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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주택사는데 집주인때문에 답답합니다

파란하늘 |2022.04.08 16:37
조회 110 |추천 0
안녕하세요
1000/45 주택 월세를 살고있는 세입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작년 10/15일 이사를 와서
현재 약 6개월째 살고있습니다
이사올당시 그전에 살던분이 쓰시던 집 그대로
장판/벽지 교체 하나없이 그대로 살으라길래
뭐 크게 문제될만한 것이 보이지 않아
흔쾌히 수락하고 살고있었는데
얼마전 주방등이 완전히 나가버려 교체를 하려고
열어보니 형광등이 아니라 LED등이었습니다
어찌할지몰라 집주인에게 전화를 드렸으나
연락이 되지않아 일단 급히 바로옆 조명집을 찾아가서 봐달라고 말씀을 드려서 봐주시니
노후가 되서 고장나서 아에 못쓴다고
바꿔야된다고 집주인분에게 말하라고 하시고
급히 일단 쓰라고 형광등을 달아주셨어요
LED교체비용은 39000원 이어서 생각보다 적은금액에 제가 먼저드리고 나중에 집주인분에게
받으려고 했는데 4일을 연달아 연락이 안되다 겨우 통화가 되었는데
주방등때문에 전화드렸다 하니
대뜸 뭐 어디서좀찾아보고 전화했는지모르겠는데 그걸 집주인해줘야되나?
이런식으로 말을하시더라구요
괜히 언성높이기싫어서 꾹참고
그냥 알겠다 제돈으로 하겠다하고 끊었죠
근데 끊고 생각해보니 집전체가 다 LED등이고
제가들어오기전 4년동안 다른세입자가 쓰던건데
노후가 되서 고장난걸 제가 왜 제돈으로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러나 그냥 또 꾹 참고있는데
오늘은 현관문이 또 몇일전부터 뻑뻑해서 잘 안열리는 문제때문에 전화를 드리니
귀찮다는듯이 자기가 그걸 왜 해줘야되는지 모르겠다는식으로 말을 하는데....
진짜 화도 나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좀 와서 봐달라는건데 현관문이 소모품도 아니고
집에 관한건데 좀 그냥 와서 봐주세요하고
끊었습니다
진짜 수많은 월세집을 살아봤지만
이런무책임한 집주인은 처음 보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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