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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의 과거를 알게됐어요

00 |2022.04.09 11:50
조회 11,078 |추천 4
여기는 지방중 시골동네인데
동갑~한두살 차이는 건너건너 아는 경우가 많아요
오빠는 저랑 5살 차이,올케언니는 저랑 두살 차이 나요
엄마아빠가 늘 35살 되기 전에는 빨리 결혼 했으면 한다
입버릇 처럼 저희 남매에게 말씀 해오셔서
오빠는 연애 반년 만에 작년 34살에 결혼 했어요
올케언니가 인사성도 좋고 외모도 상당히
예뻐서 저희 집에선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어요
그러다 제가 얼마 전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직장에 새로운 사람들과 알게되어 친해지게 됐고,
알고보니 직장 상사분중 한분이 올케언니랑
동갑인데 고등학생 시절 잠깐 아는사이 였다고 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론 00여고 다녔었다고 아는데
임신으로 소문나 전학 갔었다고 아마 지웠을 거라고...
남자들 사이에선 그래도 좋은 여자로 인식 되었다고 해서
처음엔 무슨 의미인지 몰랐지만 자세히 알려달라하니
너무 쉬운 여자라 그 고등학교 반 남학생들 사이에
유명했다고 하길래...충격이었어요
애가 순진했었고 철없을 시절이니 정신 차렸겠지..
상사분이 얘기하는데 제가 이 사실을 그냥 넘겨야 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30
베플ㅇㅇ|2022.04.09 14:33
세상에.... 남의말 함부로 하는 인간들 정말 싫다 싫어. 소문은 소문일뿐. 원글이 그 상사 조심해요. 남의말 저리 함부로하는 사람은 원글님 말도 어찌할지 몰라요. 건너건너 아는데도 저런다면 직접 아는 원글이에대해선 어쩔지 어찌압니까?
베플ㅇㅇ|2022.04.09 13:19
소문이자나 그랬다 하더라 그말땜에 자살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을 그렇게 하냐. 새언니가 진짜 그랬는지 억울해서 전학을 간건지 힘든삶을 살았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시누는 시눈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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