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인기피증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ㅇㅇ |2022.04.20 22:28
조회 292 |추천 0
현재 15살 여학생이고, 저보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 조언을 듣는 게 나은 것 같아서 여기다가 글 써봅니다

먼저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제 외모와 털로 놀림을 받았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애도 저보고 못생겨서 찼다고 애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저를 웃음거리로 삼았습니다. 그때부터 전 점점 외모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도 급격히 떨어졌고 사람 많은 곳에 가거나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호흡곤란이 심하게 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교생활도 너무 어렵고 애들도 저보고 못생겼다고 놀리는 것 같습니다...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부모님께 정신병원에 가면 안 되냐고 했는데 그냥 스트레스고 트라우마니까 네가 이겨내라는 식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은 더 심해진 상황이고 아예 저의 신체를 들어내지 못 합니다(얼굴이니 팔 다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정말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여기다 글 올려봅니다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