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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 할까요?

쓰니 |2022.04.22 00:10
조회 648 |추천 4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 생각을 하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연애할 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힘들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다가 고민이 돼서 친척 누나랑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글 작성해 보라고 조언을 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신혼집 회사 서울
예비신부 본가 수원
예비신부 언니네 부부 평택
예비신부 남동생 횡성

예비 신랑인 저의 집안은 자유로운 분위기로서 명절 때 여행 가도 아무도 섭섭해하지 않으며 부모님도 결혼하면 결혼한 가정이 가장 우선이다

너네 가정이 일이 있다면 명절 생신 어버이날 다 안 와도 된다고 하십니다

저 또한 불효자지만 명절날 여행 가고 싶으면 예비신부랑 이룰 가정이 더 중요해서 명절날 여행 갈 계획입니다

최소한 내 아내는 시댁에서 주는 힘들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장인어른께서 부르셔서 연차 사용하고 혼자 장인어른께 다녀왔습니다

예비신부는 연차 못 사용해서 못 갔고요

장인어른께서 하시는 말씀이 자네 결혼하고도 예비신부는 일요일마다 수원 집에 와야 하고 예비신부는 취업 시작했을 때부터 본가의 용돈을 주었다네 앞으로도 네 딸에게 계속 용돈 받았으면 좋겠네 하시네요

예비 신부집은 수원이고 우리 집은 서울인데 매주 일요일마다 갈 생각하니깐 결혼하기 전부터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리고 결혼하면 예비신부가 일을 그만두고 싶어 하는 거 같길래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라라고 했기 때문에 불효자라 우리 부모님께 드리지 않는 용돈을 제 월급에서 용돈을 드려야 합니다

미래 처가 댁에 10원 한 장 안 받고 결혼하는데 그렇다고 장인어른 내 분야에 있어서 끌어줄 수 있는 분도 아니고 내가 왜 이래야 될까라는 생각이 머리로 들다가도 예비신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마음은 못 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와 마음이 따로 들어요

예비신부는 매주 일요일 가지 말고 한 달에 한 번 가면 된다고 합니다

예비신부 언니네 부부는 일요일마다 수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께서는 평일에 한번 평택에서 저녁식사하세요

예비신부 남동생은 여자친구와 함께 횡성에서 이주에 한번 일요일에 수원 오고 있습니다

예비신부 언니 남편분 예비신부 남동생 여자친구 보면서 제가 인내심이 부족한 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제가 인내심이 부족한가요?

아니면 친척 누나 말대로 지금 파혼하면 힘들겠지만 결혼하면 이혼하고 싶을 거라고 파혼하라고 합니다

인생의 예비신부가 없다고 생각을 하면 힘들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파혼을 하게 되면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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