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먼저 저는 올해 재수하는 재수생입니다. 그리고 오늘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 초등학교때는 영재제의도 받고 중학교때는 상위권으로 졸업한뒤 고등학교때부터 망했습니다. 처음 내가 adhd 인가 고민을 한건 작년, 즉 고3말부터 였습니다. 나이가 안되서 검사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나이가 되자마자 검사를 받았더니 다름아닌 adhd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에이 설마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맞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몇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하는 말이 니가 무슨~ 공부나 해란 소리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더 늦었고요. 제발 자식이 엄마 나 adhd인거 같아란 소리를 하면 무시하지 마시고 제대로된 검사하는 곳으로 빨리 검사하세요....괜히 본인 자식이 흠이 있는 자식 만들기 싫어서 방치하고 외면하다가 더 큰 문제를 만들기 전에요.... adhd 증상으로는 감정기복, 공부 중 다른 생각, 쉽게 엄청 남들보다 더 졸음,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함이 있으니까 제발요.... 전 이거때문에 우울증도 같이와서 약 같이 복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