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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바꿔서 삶의 질을 높여보자.

ㅇㅇ |2022.06.24 15:48
조회 941 |추천 0

나 이사할 때 돈이 모자라서 침대랑 매트리스를

인터넷에서 20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샀다.

이때는 침대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했다.

싼맛에 잠만 자면 되지 뭐라는 생각으로

침대를 싸게 사고, 나머지 인테리어에 돈 처부었다.

아무리 집안 이쁘게 꾸며놓으면 뭐하나?

잠 자는 게 하루의 반인데 그 반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였으니 효율성 너무 떨어지는 거였다.

사실 결혼할 때 혼수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침대나

매트리스 알아볼 일이 잘 없는 게 사실이다.

기껏해야 인터넷에서 후기 보고 괜찮은 에이스, 대진,

한샘 이런데서 사는 게 일반적인데

그딴거보다 더 효율성 좋은 침구를 알아봤다.

일단 나는 저 싸구려 침대에서 잠을 자면 잘수록 몸이

안 좋아지는 게 느껴졌다.

허리 망가지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못 일어났다.

하루종일 몸 찌뿌둥하고 결리고 아무튼 생활의 질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매트리스를 공부했는데

매우 좋고 비싼 매트리스는 대표적으로

씰리, 템퍼, 스턴스앤포스처, 킹스다운 등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고급 침대로 인정받는 고전 브랜드들이다.

근데 가격이 비싸다

기본 몇백에서 몇천까지도 간다.

적당한 가격대로 최고의 효용을 뽑아내보자.

내가 오늘 추천할 아이템은 템퍼 토퍼다.

이거 미국 나사에서 인정한 무슨 인체공학적으로

사람 척추를 잘 지지해주고 최고 수면의 질을

보장한다는데, 내가 매트리스 오프라인 매장들

다 둘러보면서 누워본 결과

템퍼 침대가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진짜 구름 위에 누운 것 같은 느낌을 주길래

감동 먹고 가격표 보고 망설이니까 거기 직원이

일단 토퍼부터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추천해줬었다.

템퍼 토퍼는 사실 몇 년 전부터 맘카페 같은 데나

블로그에서 주부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이었다.

토퍼라는 게 매트리스 위에 까는 건데

거위털로 만든 구스토퍼, 솜으로 만든 토퍼,

폼토퍼 등 많지만 템퍼 토퍼는

스프링매트리스 위에 고급 메모리폼을 추가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텍스가 좋네 메모리폼이 좋네 말은 많지만

라텍스보다 메모리폼이 내구성이 더 좋고, 라텍스는

사기 먹을 위험이 커서 메모리폼으로 온 건데 그중

갑이 바로 이 템퍼페딕 토퍼다.

코스트코에서도 팔고 해외직구도 많이 한다.

근데 코스트코보다 직구가 더 싸니까 직구해라.

나는 자취생활이 길어서 앵간한 인터넷에서 파는

라텍스류 다 써봤고, 본가에는 그래도 꽤 비싼

라텍스침대도 있는데 이건 비교가 안된다.

10만원 주고 50퍼의 잠자리 쾌적도를 느끼는 것보다

40만원 주고 130퍼의 쾌적함을 느끼는 게 훨씬 낫다.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진짜로.

매트리스에 몇백 투자하긴 현실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으니, 템퍼토퍼 사라!

그냥 싼 매트리스 위에 저 토퍼 하나만 깔아도 리얼

고급호텔 침대보다 낫다.

그리고 템퍼토퍼와 템퍼베개까지 같이 사면 극상의

잠자리를 보장할 수 있다.

이거 진짜 중요하다.

베개도 아무거나 베지 말고, 목 제대로 받쳐주고

안정감 있는 거로 사라.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

템퍼 토퍼 살거면 템퍼 베개도 꼭 같이 사는 걸

추천한다.

10만원 정도 했던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몇년동안 소비한

것들 중에 만족도 1위다.

모든 여자들의 삶이 계속해서 윤택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https://blog.naver.com/ouo-69/22276956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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