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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와서 초딩처럼 놀고만 가는 40대 노총각 사촌 혼꾸녕 낼 방법 알려주세요.

ㅇㅇ |2022.06.27 18:11
조회 7,016 |추천 6
60대 부모님 고향 마을에 은퇴하시고,
지금 70대이심.
조부모님 모시고 살고 계심.

그전에는 A 이모부부가 결혼 후 같이 조부모랑 사셨음.

우리부모님이 조부모 모시면서 이모부부는 잠시 발령 받아서 다른 지방에 사셨음.

어릴때는 조부모 방문하러 가족들 사촌들 방학때 명절때마다 방문했던 대가족이었는 데.

이제는 다 커서 가정꾸리고 각자 잘 알아서 살고 있음.

그중에 미혼 노총각 사촌이 있는 데.
* A이모부부 아들 아닙니다
다른 이모 아들입니다.

유독 자주 자주 조부모 방문하면서 일 많은 시골에 손도 까닦 안하고 놀고 먹고 혼자 놀다가 감.

디스크 있네 허리가 아프네 하면서
무거운 짐하나를 들지 않고 남들 시키곤 함.

실제 디스크 있는 이모부는 3-4시간씩 에초기 돌리면서
3-4일 끙끙 되는 데도 미안한 기색이 1도 없음.

할머니가 항상 오면 한상 가득가득 생선 고기 나물 등등
지방특산음식 차려 내는 데, 즐겁게 먹고 즐기고 만 감.

다른 결혼한 사촌들은 할머니 용돈에 과일에 음식에 옷에 사들과 와도 사촌은 그냥 왔다가 지필요 없는 남에게 선물 받은 것 들고 와서 생색 오지게 내고 감.

할머니랑 사진찍고 엄청 위하는 척 하고 지맘대로 하다감.

이모랑 이모부 우리 부모님이 힘들게 일하고 있어도 신경도 안쓰고 초딩처럼 쳐 들어누워서 서울에서 먹고 살기 힘들었다고 하면서 그러고 있음.

어릴때 조부모랑 살았었는 데 애착은 있는 것 알겠는 데
와서 진상만 부리고, 뻔질뻔질 거리는 통에 꼴보기 싫음.

지가 하고 싶다는 것 가족들이 몸종처럼 다 해줘야 함.

내가 몇주전에 뭐라고 싫은 소리해서 요즘 삐져서 안온다고 하긴 하는 데, 확실히 퇴치 하고 싶음.

이번에 산소 벌초 할때 일 안하면 벌금 내라고 할 생각인데,
좋은 생각 좀 알려 주세요.
어른들 다 돌아가시면 그다음은 벌초대행 불러야 할 정도로
산이 크고 산소가 큼.
미리미리 대소사 시 책임감 부여 해야 할 것 같아서 각 잡으려는 중입니다.


# 가족들이 말은 안해도 다 싫어하고 피하고 싶어함.



* 이미지는 퍼왔어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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