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해서 죄송한데, 이곳이 그나마 많은 분들이 보는 게시판인 것 같아 글올립니다.
도대체가 가정교육을 뒷구녕으로 받아처먹은 애들이 왜 이렇게 많나 해서 올리는 글임.
사실 고성방가로 밤에 깨시는 분들 전국에 많으실거고너만 왜 유독 지랄이냐 하실수도있지만
오늘 좀 역대급인 케이스를 목격해서 ㅡㅡ..그동안 정말 참다참다가 112에 신고 때려박은 후에 올리는 글임.ㅋㅋ.
본인이 이런 짓 한 적 있는 사람은 보시고 제발좀 챙피함을 단 한명이라도 느끼셨으면 함.!!!!!!!!!!
우리집은 아파트고, 바로 밑에 편의점이 하나 생긴지 얼마 안됨.
근데 아파트가 옛날 아파트라 구조상 모든 소리가 다 울림.
편의점앞에서 이 시간에 누가 대화 몇마디 해도 옆에서 말하는 거 같음.
근데 아까 2-3시경, 젊은애들이 무려 7명이상이 모여
비명지르고 웃고 떠드는거.
그래, 여기까진 내가 참았음.쟤네도 언젠간 집을 가겠지 싶어서 참고 놔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행중에 하나가 차를 가져오더니한명 빼고 다 타고는
클락션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7박수 있지?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따따따따
이렇게 쳐 울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슬슬 열받았던 내 야마가 돌아서 이미 112버튼을 누르고 있엇음.
근데 아직도 여기서 안 끝남.
차가 가길래 후 이제 진짜 가나 했는데
그 안에 있던 언놈이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러면서 아파트가 다 떠나가라 소리 지르면서 차를 몰고 가더라..............................
와... 진짜 이 시간에 저게 보통 대가리 가지고 할 수 있는 짓인가 싶어서기어이 112에 신고를 때려박았음.
그 일행중에 하나가 집에 안가고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오래 안나오길래
아... 직감적으로다가 저건 편의점 알바 친구다.
알바 생 새끼가 밤마다 친구들불러서 그동안 그렇게 시끄러웠구나 싶어서
112에 자세히 신고했음.
알바새끼가 범인같으니까 가서 경고좀해달라고.
내가 직접가면 쌈일어나니깐.
와... 정말 진짜 아무리 개인주의에 이기적인 세상이라지만
여기 자기들끼리만 사는 세상도아니고
남들 다 잠든 시간에 아파트에서 이게 뭐하는 짓들임?
너무 화나서 사진도 다 찍어놨는데
편의점으로 바뀐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것 같지만차라리 그 전에 마트일 때가 나았다는 생각까지 했엇음.
아.. 편의점이라서 젊은애들이 모여드는구나 했는데
그게아니라 ㅋㅋ 알바생새끼가 지 친구들 밤마다 부른거였음 시X...
개념좀 챙기고 살자고 제발좀.
차라리 싸우면서 소리지르는건 제어가 안돼서 그런거라고 이해해..근데 일부러 클락션울리고 소리지르는 건정신조절장애도 아니고 말이야...시X~
조용히좀 하고 살자고.같은 인간인가 의심하게 되는 수준까지 가기전에 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