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문란하게 살아서 임신 안되는거라고 생각하는 남편
ㅇㅇ
|2022.12.10 23:00
조회 98,205 |추천 14
제작년에 결혼했고, 작년부터 임신 시도했어요
그런데 계속 소식이 없어서 병원을 가봐야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남편도 알았다고 하고 조만간 한번 가보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되게 떨떠름해하는거에요
당장 가자! 가 아니라 그냥 천천히 생각해보고 가자 이런식이요
그리고 남편 폰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친구랑 한 카톡이 있더라고요
대충 내용은 여자가 전에 만났던 남자가 많을수록 정자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아이가 안생긴다
이런 내용이더라고요. 남편은 친구말에 동조하고 그말이 맞는거같다고 생각하고있고요
일단 보고 모른척 덮어두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베플ㅇㅇ|2022.12.1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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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진심ㅋㅋ 신뢰는 둘째치고 저런 무식한 새끼랑 대체 어떻게 사냐ㅋㅋㅋ 심지어 친구도 무식해ㅠ 그럼 그냥 본인도 주변환경도 모든게 무식하다는 거잖아ㅠㅠㅠㅠㅠㅠ
- 베플ㅇㅇ|2022.12.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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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한 몇년 전에 무식한 애들이 믿긴 했는데 아직 멸종을 안했네요...항정자항체 검사는 난임원인을 찾기 위해 하는거고 문란도랑 관계없습니다. 횟수에 따라 항체 생기고 그럴거면 12남매씩 낳는 사람은 존재하지도 않겠죠. 남자가 유사과학 옥장판 같은거 잘 믿을거같은데 조심해야할듯
- 베플남자ㅇㅇ|2022.12.1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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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내성 이거 몇년 전에 일베에서 한창 밀던거잖아 어디서 기사같지도 않은 거 긁어와서 피임없이 성관계 하던 여자들이 임신 안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 님 남편 펨코 일베 주갤 야갤 하는지 좀 알아보소. 멍청해도 좀 적당히 멍청해야지
- 베플ㅇㅇ|2022.12.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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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정자가 비실거려서 그래. 라고 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