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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편의 바람. 그리고 나의 맞바람.

ㅇㅇ |2023.01.18 17:30
조회 47,735 |추천 6
작년 8월 말쯤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시누한테는 말안했구요..
아직도 모릅니다.
일단 그때 만나던 남자는 작년 11월에 정리 했구요.
남편은 아직 현재 진행형 입니다. 
뭐 짐승이니 뭐니 하면서 머라고 하셨던분들 계셨는데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좋은 댓글은 없을줄 알았지만 좀 막말이 많더라구요..
저는 11월에 정리 했고 남편도 정리 한다더니 그냥 계속 만나네요..
뭐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제가 덜컥 임신이 되었습니다.. 
작년 만나던 남자 헤어지고 현 남편이랑만 관계를 했는데
임신이 되었네요.. 현재 6주 되었구요.. 날짜 계산해도 남편아이 맞는데..
고민입니다. 무슨 고민인지 말안하셔도 아실꺼에요.
아이 그리고 이혼 문제입니다.
제가 멍청한거 알아요. 아는데 진짜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임신한건 저만 알고 있구요...
추천수6
반대수135
베플ㅇㅇ|2023.01.18 20:38
사네마네 하는데도 그걸 한다는게 신기. 동물들처럼 발정나면 어쩔수없는건가?
베플ㅇㅇ|2023.01.18 17:54
그 와중에 남편이랑 잠도 잤어? 와.. 비위도 좋다 진짜
베플ㅇㅇ|2023.01.18 18:29
애는 지워야지. 이혼은 아직도 할마음 없잖아? 그냥 그러고 살면 됨ㅋㅋ 혹시 나중에 남편이 맞바람가지고 통수칠지모르니까 증거는 잘 확보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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