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 여학생입니다. 아버지가 먹는거를 엄청 뭐라 하셔요. 저번에 1달 전 쯤 제주도 여행 가서 저녁으로 튀김이랑 스시랑 사서 숙소로 가는 중이었는데 튀김 하나만 먹어도 되냐 장난스럽게 물었는데 그 정도 식욕조절도 안되면 어쩌냐면서 갑자기 화를 내셨습니다. 오늘도 저녁 먹고 고구마 튀김 같은 거를 같이 나눠먹고 있는데 먹다가 언뜻 보니 고구마 튀김을 아빠 자리에 다 가져다둬서 제가 못먹게 가져갔더라고요. 확 서운하고 억울해서 나 안먹어. 이러면서 일어났더니 엄마는 너무 뭐라 그런 거 아니냐면서 애 먹는걸로 뭐라 그러지 말라는데 아빠는 너무 많이 먹으니까 그런거라면서 이제와서 과자를 주며 먹으라고 합니다. 짜증나서 안먹는다고 울면서 들어왔는데 진짜 아빠가 너무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정말?
+)음 댓글 잘 읽어봤는데요 제 몸무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때 당시로는 159센티미터에 45였구요 지금은 50입니다. 그리고 선넘는 댓글도 있는데 좀 자제해서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여행 운전은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가 하셨구요, 저 때 당시에 이미 많이 걸은 상태에 12시간 공복 상태였습니다. 그 점을 빼먹은 것 같네요.
++) 아무리 제가 잘못했다 해도 댓글 쓰신 분들 너무하신 것 아닌가요? 저도 제가 잘못한 점을 고칠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 돼지일 듯 절제 안되는 거 보니까 귓방망이 때리고 싶다 애새끼도 아니고 왜 저지랄일까 머리 잘 굴린 줄 알듯 이라면서 인신공격까지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