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모든 면에서 똑부러지고 확실한 성격인 나!근데 왜 가족들 한해서만 마음이 약한걸까?외국에 있는데 식구들과 통화만 하면 돈이 나가네?외국에서 일하면서 한국보다는 벌이가 좋으니그동안 그래도 용돈 많이 드리고 ,어렵다 할때 드리고 했는데이제 이게 당연시 되는건가?오랜만에 전화하면 반갑고 즐거운게 아니라경기가 이래서 지금 많이 힘들고 돈 들어갈곳이 한두곳이 아니라 등등의 말이러게 한번 두번 돈 보냈었고 이제는 전화하면 필요 금액을 은글슬쩍 말하네?한국 통장은 보험료,통신비,세금등 밖에 나가는게 없는데..통장 내역을 보니 다 집으로 보낸 돈이며 1년에 제일 적게는 500 많게는 2천만원지난 5년을 계속 이랬구나.. 이제 그만하자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