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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조언 부탁] 구두로 퇴사의사 전달, 무단퇴사?

|2023.04.26 11:29
조회 8,677 |추천 6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저는 지금 정규직으로 일한지 5개월정도 됐구요 
직장을 다녀보니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아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따로 하고싶은 일이 생기기도 했구요. 
그래서 3월 중순에 구두로 퇴사 통보를 하였습니다. 일이 맞지 않고 하고싶은 일이 생겼다. 업무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4월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리자 이제 어린 나이 아닌데 책임감 없이 회사 들어왔냐 ,  하고싶은 일이 생겼다는 건 다른 회사를 가겠다는 거냐 , 일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러냐면서 책임감을 운운하며 죄책감을 엄청 심어주시더라구요  이른 퇴사에 너무 죄송한 마음으로 어렵게 말씀 드렸던건데.. 어찌되었든 서비스직이라 사람들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견딜 수가 없었기에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카톡으로도 한 번 더사과 드렸습니다. 민법상으로는 30일 전에 퇴사 통보 의사표시를 하면 계약해지 효력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달 반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대체인력 구하시는데 시간이 걸릴테니까요.그리고 4월 마지막주가 다가오는 날 갑자기 불러서 5월까지만 해주면 안되겠냐 하시더라구요 사람도 잘 안 뽑히는 시기에 갑자기 퇴사를 하면 어쩌냐면서 아직 채용 못했다. 부탁한다.  한달만에 띡 사람을 어떻게 구하냐며 또 책임감 가스라이팅을 하시는데 진절머리가 납니다.  
얼마 전에는 출근길에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앞으로 통원 치료 하며 바쁠테고 몸상태도 많이 안 좋아져  퇴사 후 준비하려던 일마저 미뤄두고 있는데  자꾸만 가스라이팅 하며 ㅈ대역죄인으로 만들고 너 떄문이니 너가 5월까지 일해라. 인수인계 똑바로 하라고 하시는게 진짜 토할 것 같습니다.
한달 반 전에 말씀드린걸 퇴사하기 바로 전 주 금요일에 구인공고 올리셨더라구요 4월말까지 3일 더 남았는데 그냥 나오기 싫습니다.

무단결근 해도 될까요?  구두표시지만 퇴사통보한지 한달이 훌쩍 넘었는데 이것도 무단퇴사인가요? 카톡에는 3월중순 날짜로 퇴사 통보를 하였다는 증거가 있긴 한데 사직서를 서류 작성 하지 않아 걸리네요 
하 인생 참 쉽지 않습니다 몸이 아프니까 더 나오기 싫네요 정신적스트레스도 심하고....  정말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맞는 걸까요
추천수6
반대수4
베플갈릭|2023.04.27 10:07
구두라도 한달전에 통보한거면 불이익없구요. 연차 남았으면 연차로 채우고 바로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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