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탕은 정말 그런가요?(탕내 흡연)

쓰니 |2023.06.19 16:00
조회 150 |추천 0
주말에 신랑이랑 동네에 있는 목욕탕을 다녀왔어요.늘 가던 목욕탕 말고, 동네에 있는 안 가본 목욕탕을 다녀왔어요.
목욕을 끝내고 목욕탕 풍경을 서로 이야기하는데, 남탕에는 목욕하러온 사람들이 탕속에 몸을 담근 채 담배를 피운다고해요.
응? 말이 되나...그게.
목욕탕 손님 뿐만 아니라 세신사 아저씨도 담배를 뽑았다가 다시 넣는 걸 보았다고 합니다.당연한 듯이 탕속이며, 걸어다니며, 탕 내에서 담배를 피우기에 담배 냄새가 베었을 까봐 머리를 두번이나 감았데요.

신랑 말로는 작은 목욕탕에는 흡연실이 없기도 하고, 남탕에서는 저런 일이 간혹 일어난다고 하는데...설사 흡연실이 없다하더라도 2023년 한국에서 목욕탕 탕물에서 흡연이 가..능..한..걸 까요? (제가 다녀온 목욕탕에는 흡연실이 있었습니다.)
아..그리고 목욕탕에는 아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탕과는 정말 다른 풍경이라 진짜 남탕은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요.댓글 부탁 드릴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