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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일부러 남편 생일 헷갈린척 하는거같아요

ㅇㅇ |2023.06.23 23:06
조회 11,825 |추천 2
남편생일이 음력인데

주말이에요

원래 생일날 계좌로 용돈보내시구요

근데 도저히 헷갈릴수 없는 숫자인데

남편생일 며칠전에 저랑 남편한테

내일이 남편생일이니 ( 평일 )미역국 끓여먹여라 라고 연락하셨더라구요.

생일이 아닌데 생일아니라고 하려다가

치매 걱정하실까봐 그냥 알았다고 하고 말았거든요

근데 다음날 생일축하한다는 연락도없고 용돈도 없었대요

(형편 넉넉하심 )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어머니가 자식집이라고

자고가는걸 즐겨하시고

아무도 안불렀는데 마치 누가 초대한것처럼


거짓말 하고 찾아와서 다같이 모이게 하고 그러셨거든요



전에도 손주들이 할머니 불러서 왔다는데 아무도 그런적없었구요

그손주들은 이제 다커서 그 핑계도 못대고요



저번달에도 시가에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주말에 남편생일인거 때문에

생일아니다..주말이다.. 그럼 주말에 뭐하냐

같이 생일파티하자 이런식으로 오려고했던거 아닌가싶어요

제가 너무 궁예한거같나요


아니면 혹시 치매증상일수 있나요,


생일숫자는 전혀 헷갈릴수있는 날이 아니었어요

3 8 이런식으로 비슷한숫자도 아니구요
추천수2
반대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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