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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고 싶어요 ..

우선 저는 이십대 초반이고 뜻하지않는 임신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애 아빠 되는 사람은 애둘딸렸는데 같이 사는것도 힘들고 내몸하나 챙기기 힘든데 재네 챙기랴 어딜 가든 애들애들 지켜위죽겠어요 그리고 애들이 얌전하지도 않고 드세요 애정결핍 있는거 같이 집착 개심하고 자꾸 어디갈때마다 어디가어디가 짜증나 죽겠어요 나가있을때마다 전화 폭탄에 안그래도 임신중이라 예민한데 맨날 시끄럽게 하고 방도 애들이랑 같이 자서 아침마다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요 둘만의 시간 ? 신혼? 이런 당연한거 꿈도 못꿔요 둘이 잠깐 같이 있을라 그러면 쫄래쫄래 따라오고 그리고 저랑 뱃속에 애기한테 질투하는것도 짜증나고 옆에서 투덜투덜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애들만 없으면 그냥 내새끼 하나 생각하고 살텐데 그러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서 못버티겠어요 도저히 아기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렇게 사는것도 쪽팔리고 어디가서 나 애둘딸린 사람이랑 아기 낳고 결혼했다 하면 고개도 못들고 다닐거같네요 제 가족들도 저보고 연락하지말라고 호적에서 파버린데요 .. 난 맨날 스트레스 받고 가족도 잃고 저만 손해에요 그냥 평범하게 예전처럼 혼자 살고싶은데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까 억울하고 힘들어도 참고 버티는거죠.. 초기에 지웟으면 이런일도 없었는데 죽어도 애는 못지윤다고 이런일로 싸울때마다 아기 낳고 가래요 지울돈 안주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이제 곧 출산입니다 또 제가 혼인 신고 되있어서 남편동의없이 혼자 지우면 법에 걸린다고 병원에서도 안해줬어요 ..뱃속에 애기를 낳기 전까지는 같이 살아야 하잖아요 갈곳도 없고 돈도 없는데 지금은 그냥 화나도 참고 애들거슬려도 참고 짜증난게있어도 이런거에 스트레스 받는것도 이제 지겹고 싸울힘도 없어요 그냥 아 애기만 낳고 가자 말해봤자 뭐해 마음에 안드는게있어도 이런생각으로 그냥 넘깁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이혼 하는게 답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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