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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도 안나요.

ㅇㅇ |2023.07.30 04:35
조회 8,556 |추천 48
제 남편은............
참 언행일치가 안 됩니다.

매번 본인 입으로 본인이 한 말, 절대로 못 지켜요.


오늘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네시에 시댁 출발하기로 했는데
어제 애들보고도 새벽에 일어나야 되니 일찍 자라고 윽박 지르더니
결국 아직 본인만 못 일어나고 있어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제가 아예 아침 먹고 출발하자고 해도
엄마 기다리신다고 절대 안된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언제 일어나나 두고봐야겠어요.
분명 네시 출발이라고 지가 그래놓고서는..






어느 명절에는 퇴근하자 마자 출발할테니 바로 준비하라더라구요.
알겠다 했는데
그날 술쳐먹고 열두시 넘어 들어옴.




시댁가면 어머닌 맨날 왜이리 늦게 오냐고 저한테만 야단이시고
그 앞에서 낮짝 두껍게 서 있는 꼬라지 보기싫어
당신이 얘기해! 그랬더니
피곤하다며 슬쩍 들어가고...


늦게 출발하면 나야 좋지.
차라리 대낮까지 자버려라!
안가게!
추천수48
반대수0
베플ㅇㅇ|2023.07.30 08:36
새벽에 시모한테 전화해서 준비 끝났는데 애아빠가 못일어난다, 도대체 왜 매번 이러는지 모르겠다, 속상하다고 하소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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