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있는데 그친구가 결혼한지 4년 정도 됐어요. 근데 매일 남편에 대한 의미심장한 글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거나 혹은 남편이 준 선물을 쓰레기통에 버린 사진을 올립니다. 그친구와 얘기했는데 저보고 죽어도 결혼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결혼한 친구가 그런말을해서 그냥 넘겨버렸었는데 요리블로그해서 팔로워가 3천명 이상있는 친구가 그런말을 하니까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제가 전화해서 너 행복한거 아니었냐고 왜이렇게 부정적인 글을 올리냐고 했더니 ㅇㅇ야~넌 속은모른다~ 결혼절대하지말고 비혼지켜라 이러는겁니다. 친구가 그냥 관종인건가요? 도대체 제가 친구로서 뭘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