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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와 시댁의 입장차이 여러분 생각이 궁금합니다.

DJDoc |2023.08.23 11:14
조회 32,713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 생활하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시댁은 수원이고 처가댁은 호남입니다.
원래는 저희 부부는 수원에서 전세로  살다가 전세만기로 인해22년부터 시댁에서 같이 살게 되었고, 아기를 얼마전 출산한 상태입니다.
처가댁에서 시댁(수원)에 놀러오신 적이 한번도 없다가, 이번에 아기를 출산하게되어 아기보러 2박 3일정도 놀러오시는 과정에 서로 입장차이가 있어서 문의글 남깁니다.
1. 처가는 시댁집에서 숙박하길 원하시고2. 시댁은 처가 쪽이 외부(모텔/호텔 등)에서 숙박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런 과정에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붕 떠있는 상태인데요..여러분이라면 어느 쪽을 의견이 맞다고 생각되실까요?

 ps. 참고로 시댁 부모님은 처가에 인사차 호남에 방문하셨을 때도 본인들 희망하에 비즈니스 호텔에서 주무셨던 적이 있습니다. //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은 절대 아니고 그냥 삶의 스타일 차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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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와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집주인 양반 의견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헌데 처가댁 생각은 아내와 제가 살고있는 집이다 보니 어려운 장소라고 인지하지 못하셨나 봅니다.

댓글 중에 정보미스한 댓글들이 있어서 추가로 남겨드립니다.
1. 저희가 시댁에 들어가게 살게된건 아기 때문이 아닌 전세만기로 들어온겁니다. 그리고 들어오라고 제안하신 것은 시부모님께서 먼저해주셨습니다.
2. 집에 아예 출입 자체를 불허하는게 아닌, 잠자는 곳에 대한 문의였습니다. 당연히 오신 기간에는 자유롭게 집에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3. 의도치 않게 <처가/시댁> 단어 사용에 불편하셨던 분들 계신데,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처가댁 이라는 더 나은 단어로 사용하겠습니다.
Q 어느 쪽 의견이 옳다고 생각되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79
베플ㅇㅇ|2023.08.24 14:25
입장 차이가 어디있어? 손님 받는 쪽에서 우리 집으로 오세요.... 하면 손님은 네 며칠 신세지겠습니다. 집에 갈지, 아니요. 맘편하게 호텔에 갈께요. 선택이 가능하지만... 손님 받는 쪽에서 우리집은 곤란해요 하는데.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무슨 입장차? 집주인이 싫다는데 꾸역꾸역 밀고 들어올꺼야?
베플ㅇㅇ|2023.08.24 07:12
사돈댁에서 잘 생각을 어떻게 하지? 정신나간거 같은데
베플00|2023.08.23 16:11
당연히 외부에서 자야지요. 사돈이 얼마나 어려운 사이인데.. 고민거리도 아니네요.
베플ㅇㅇ|2023.08.24 09:54
사돈댁에서 잠을 잔다는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는데요. 안사돈이 해주는 밥을 얻어먹고 잠자리 챙김 받는거 보통 허물없는 사이 아니라면 생각하기도 어려운데, 오히려 처가에서 먼저 요구한다고요?? 딸 사는거 보고 싶으면 시가에 방문해서 손주볼 때 슬쩍 살피는 거지 잠까지 자겠다는 요구는 상식밖입니다.
베플ㅇㅇ|2023.08.23 13:36
이게 뭐 물어볼만한 일인가... 주위에 잘곳이 아무것도 없어서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몰라도 숙소 잡을 수 있으면 당연히 숙소 잡아서 자는게 서로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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