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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랑 대화하고 밥도 먹어줘야한다는 사수 정떨어져요

ㅇㅇ |2023.09.08 08:51
조회 14,092 |추천 40
저보다 연상이고 회사도 일찍들어오셨는데 제가 들어와서 다행이라고 앞으로 같이 '매일'밥먹고 붙어다니자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오히려 너무 다가오니까 부담스러워요(수작질은 아님 동성)
이 팀에 여자가 그분말고는 제가 유일해서 그런거같은데 어린 나이도 아닌데 의지하려는것도 좀 그렇고 꼭 붙어서 다녀야한다는 것도 일 외적으로도 겁나 피곤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 저는 회사사람들 두루두루 잘지내는 대신에 사담 깊게 안나누고 빡일해서 칼퇴 지향하는데 이분은 만난지 얼마안됐지만 자꾸 한시간에 몇번씩 제자리에 와서 본인얘기+저한테 사적인 질문을 우다다다 쏟아냅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자꾸 넌 나랑 붙어다녀야한다를 어필하시는데 살짝 노이로제올거같아요 웃으면서 최소한으로 대답하는데 계속이러면 찍히겠죠
추천수40
반대수9
베플|2023.09.10 10:35
나도 저런 사람 너무 싫음
베플ㅇㅇ|2023.09.10 11:52
운동 시작했다고하고 집에서 다이어트 도시락 싸가세요. 전날 샐러드 시켜놓고 닭가슴살 좀 데워서 가져가도 되고 김치볶음밥,볶음밥..같은거 다이어트용으로 나오거든요.그거 사놨다 렌지에 데워서 가져가세요. 칼퇴하고 PT 간다하시구요.
베플ㅇㅇ|2023.09.10 11:44
그런 사람한테는 찍혀도 됨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 불편한 사람인 거 다 알고 있을 거임 그러니 이제 들어온 쓰니한테 집착하지 어영부영 받아주다가 나중에 빠져나오려면 더 힘듦 지금 안 받아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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