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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할 여자친구가 초등교사인데

ㅇㅇ |2023.09.12 02:12
조회 20,578 |추천 2
맨날 회식에 교사들 모임가면 새벽 2시 넘게 술 마시고 연락도 잘 안되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걱정도 너무 되고 남자 교사들도 많아서 술 그렇게 퍼마시면 다른 남자 교사들이 실수도 할 수도 있겠다는 걱정에 맨날 집 들어갈 때까지 새벽에 못 자고 기다립니다..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너무 잘 마시기까지 하다보니 회식엔 필참 하는 것 같아요.

친한 동료 교사들도 많아서 모임도 자주 있구요.

더 문제는 번화가에서 주로 마시다보니 남자들도 많은 곳에서 혹시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기도 해요.

전 너무 힘든데
여자친구는 술을 끓을 수도 없고 사회 생활이니 어쩔 수 없다고 약속만 잡히면 다 나가요.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정말 이렇게 지내다가 결혼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돼요..

지금도 여자친구 기다리는데 연락도 안 되고 어느 술집에 있다고 말은 해줬는데 가볼 수도 없고 참…

이 문제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풀기도 많이 풀었지만
단 한 번도 조절 하겠다고는 안 해줬어요
사회생활 이니깐요..

몇 시간뒤면 출근인데 이렇게 까지 술 마시는게 말이 되는가 싶기도 하고..

가끔은 딴 짓 하고 있는 건 아닐지 의심도 되구요..

믿을려고 노력해도 상황이 이러니 믿기도 힘들고 이상한 망상만 계속 하게 돼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60
베플ㅇㅇ|2023.09.13 13:20
보통 초등교사들은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편이라 회식해도 5-6시부터 시작해서 늦어도 10-11시면 끝납니다. 그리고 남자 선생님 있어서 신경 쓰이신댔는데 남자선생님 별로 없습니다. 특히 새벽까지 여는 술집 있는 도시는 여자선생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교대에서 남자를 30퍼센트 의무적으로 뽑아서 나중에 임용고시 칠 때 여자분들이 성적이 더 좋은 분이 많고 더 많이 도시를 지원해서요. 그래서 광역시급쯤 되면 남자는 열명중 한둘인데 거기다가 교대자체가 단과대여서 cc해서 사귀다가 남자들이 서른안에 결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유부남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성비 때문에 많이들 금방 결혼합니다. 따라서 본문이 되게 의외의 경우네요. 새벽 2시까지 마신다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고, 경계할만한 남자도 보통 없고 여초 직장입니다. 회식도 솔직히 자주하는 사람들 많이 없고요. 진짜로 남자선생님이 있나요? 보통 일찍 장가가서 애보거나 그냥 없거나가 대부분입니다.
베플ㅇㅇ|2023.09.13 13:30
교사란 직업을 왜 적음 ㅋㅋㅋㅋ 니 여자친구가 그냥 개 하자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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