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때도 뭐 도움이 필요한지, 선물이나 소소하게나마 챙겨주시는 것도 없이 본인들 친한 친척분들 불러서 참석만 하시고
아기 백일 때 식사를 하는데도 아기 선물 하나도 없이 (여태까지 옷 한 벌 없었어요) 참석만 한 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할 땐 너무도 이상하고 상처 받는 일인데 말 꺼내기도 이상하고 혼자 속상하네요.
이미 자립한 늦은 나이라서 그럴 수도 있나요?
댓글들 보니 시부모님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저희 친정 얘기예요 ㅜㅜ
친정은 중산층에 여윳돈도 꽤 있으시고 오히려 힘드신 시댁은 적은 돈이라도 먼저 아무 댓가나 바람 없이 챙겨주셨어요.
친정 엄마는 가끔 정말 중요한 일 있을 때 아기 봐주시곤 해요. (지금 6개월인데 6번 정도 봐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