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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싶어요.

ㅇㅇ |2023.10.11 13:53
조회 21,860 |추천 3
남편이 운동 마치면 꼭 동호회 회원들과 술을 먹음.운동을 10시에 마치고 들어오면 씻고 바로 술마시러 나간다고 함.이 문제때문에 이혼 얘기까지 나온 상황.

남편: 어차피 집에 있어도 술을 마시고 싶으니, 심심하고 나가서 즐겁게 마시고 싶어~~너도 운동하고 회원들과 어울리고 놀아.... 난 상관없어!! 그리고 어차피 집에 와도애들은 자고 있고 할일도 없자나~

아내는 고집스러운 남편의 태도에 진절머리 나고 진짜 알콜중독같아서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 둘의 성격은 결혼 생활 내내 맞지가 않았으며 동호회 사건으로 파국을 치닫는 상황임.아내가 궁금한것은집에 좀 붙어있으라는 아내의 잔소리가 남편입장에서 그렇게 숨이 막힌지 이고 이런 일로 이혼까지 가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것이 걱정됨. 아이들때문에 섣불리 못 움직이는거고 정은 떨어진지 오래임.
추천수3
반대수57
베플남자오호라|2023.10.12 17:06
가족구성원이 집이 아닌 밖에서 즐거움을 찾고 집을 배척한다면 그건 이미 끝난거죠
베플ㅇㅇ|2023.10.11 17:45
이기적인 사람은 죽을때까지 안 변함. 문젠 자녀들도 그따위 태도를 은연중에 보거 배운다는 거임. 한마디로 불행의 대물림이 되는거죠. 님 힘으로 먹고 살만하면 헤어지세요...
베플ㅇㅇ|2023.10.11 17:40
집에 붙잡아놔도 양육이나 가사일에 대한 분담은 없고 원망만할거임.. 걍 그렇게 자랐을거에여..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와이프를 도우며 가족끼리 하하호호 하는 방법도 모르고 필요성도 모를테니 참 불행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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