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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래 시댁에게 지원,, 넘어가야할까요?

ㅇㅇ |2023.11.10 15:07
조회 13,261 |추천 3
안녕하세요 신혼2년차 부부입니다. 현재 시댁이 재정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남편은 자존심때문인지 저한테 이야기를 안하고있구요,,
 이번에 남편월급이 안들어와서 물었더니,알고보니 시댁에 생활비 지원을 해주었더라구요
 저번에도 이런일이 한번있어서,지원해주기전에 나한테 말해달라고 했는데,,이번에 또 말안하고, 제가 물으니 그때되서 말을하더라구요
남편은 본인을 너무 벼랑끝으로 몬다고 하는데,,제가 그렇게 몰았을수도 있겠죠, 처음에 코치코치 물었으니..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모르는척하고 넘어가는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는데,,제 입장에서는 부부는 신뢰가 바탕인데 미리 말을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수3
반대수86
베플ㅇㅇ|2023.11.10 18:52
남편 용돈이나 비상금 썼으면 인정. 퇴근 후 투잡 뛰어서 드렸어도 인정 . 근데 월급을 보낸다고? 남자는 뇌가 없어? 매달 들어오던 목돈이 안 들어오는데 그냥 아~ 안들어왔네 하고 넘어갈 거라는 생각이 인간의 뇌에서 나올 리가 없잖아 저건 자존심이 세서 말 안 한게 아니야 저러는 이유는 둘 중 하난데 하나는 걍 멍청한 거고 나머지 하나는 아내가 생각할 수 있는 금액보다 훨씬훨씬 큰 금액이 들어가야 하거나 저 빚이 남편과 무관하지 않은 경우! 자기 부모에게 돈을 드린 것도 문제지만 그걸 말을 안 한게 더 큰 문제고. 저렇게 월급째로 다 갖다 바치면 이 집 살림은 여자 월급으로 알아서 하고 자긴 거기에 기생하겠다는 건데 그러는 주제에 말도 하지 말래? 날 추운데 열받게 해줘서 고오오오오오오오오맙다!!
베플ㅇㅇ|2023.11.10 15:23
아직 애가 없음 집으로 보내주세요. 그게 님이 사는 길입니다.
베플ㅇㅇ|2023.11.10 16:27
남편 그냥 버리세요. 양심도 없어요. 미안하다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구석으로 몬다고?
베플그림자|2023.11.10 15:23
월급이 안들어왔는데 물어도 못본다고요? 언제까지? 얼마나? 지원해야 할지 의논도 안한다고요? 책임을 회피하면서 벼랑 끝으로 몬다고요? 의논 상대도 안되면 님네는 부부가 아닌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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