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도하고 혼인신고하고
부부된지 곧4년인데
곧30을바라보는 여자입니다.
20살때부터 만나 연애, 결혼 포함해 누적거의10년인데
양가부모님, 친척어른들은 슬슬 애기준비안하냐그러고
고민인데..
나이도 나이인지라
제 주변에도.하나 둘 혼전도하고,결혼하고 애도 낳고
그냥 하나둘 자녀가 생긴다는게 보여서..
남편도 이제 슬슬 낳자며
생기면 생기는거지라고 말하고.
저는
낳아야하나 지금이 타이밍인가
싶기도해요..
근데 뭐랄까 분명 주변친구들 애기가
하루하루가다르게 벌써 쑥쑥자라는거보면
진짜 저도 건강을위해.
나이한두살이라도 어릴때 낳아야하나 싶은데
저도 언젠간 낳을 생각은 있는데
저는 지금 저를 모르겠어요...지금이 타이밍인건지..
제가 이기적인건지..
뭐랄까..임신이라는게..뭔가 무섭기도하고..ㅠㅠ
관계를 안하는것도아니고 자주합니다.
그냥 저는 둘만의시간. 둘이 좋아.. 싶은데 ..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