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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무서워하는 아이… 지옥입니다

ㅇㅇ |2024.02.02 12:43
조회 38,580 |추천 8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데
제목 그대로 남편만 무서워 말 잘 듣고
제 말은 들은 척도 안 합니다
남편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잘못하면 혼도 내고 매도 들었고 아주 엄하게 대했습니다
가끔 저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어 제가 말리기도 하고, 저는 절대 때리지 않고 아이를 달래주는 역할을 했는데요
오히려 점점 아이는 아빠말만 듣고 따르고 저는 무시하는 게 보입니다
대놓고 무시하는 건 아닌데 저만 느낄 정도로…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빠만 오면 좋아서 껌뻑 죽고 도리어 저를 더 불편해 하는 게 보여서 너무 서운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ㅠㅠ
추천수8
반대수130
베플남자ㅇㅇ|2024.02.02 13:22
훈육을 안하면서 밥차려주고 옷입혀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면 엄마가 아니라 종으로 인식되죠. 애교도 권위있는사람에게 부리는거지 종에게 부리는게 아니잖아요? 남편과 함께 상의해서 아이의 인식을 바꿔야하고 힘든 과정이 필요할거에요. 정 어려우면 전문가와 상담도 필요할것같네요.
베플ena|2024.02.02 17:38
이제 초등 입학인데 벌써부터 그런다구요? 얼마나 만만하게 굴었으면 그럴까요 그러니 자꾸 금쪽이 같은 애들이 나오는겁니다 잘못을 했을때는 따끔하게 혼을 내야합니다 ; 요즘 애 엄마들 보면 답답합니다 하나같이 애한테 끌려 다니기나 하고 쯧쯧
베플체리|2024.02.02 17:04
혹시 남편분 쓰니님한테는 잘하시죠? 아이가 봐도 아빠가 엄마 무시한다는게 보이면 아빠를 집안에서 강한 사람으로 보고 엄마는 무시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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