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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임보생활19[유기묘 임시보호하기]

르블랑 |2024.02.21 18:42
조회 6,706 |추천 54
[임시보호 안내]
지난 회 ㄸㄲ 정리 후 살짝 소변을 지린 베리를 위해 간단한 하반신 샤워를 실시하였습니다.샤워 방법은 냥이 들은 얼굴을 가려주면 가만히 있는다고 말씀드렸죠?  얼굴 부분만 살짝 가리고 목 아래 등 쪽 부분과 하반신 부분을 샤워 후 말려주었어요.

 조금은 여유 있어 보이죠?  ㅎㅎ  그리고 풀어주었더니 숨는 건 몇 시간 정도였고 선반과 김치 냉장고 위에 올라가 집사들을 내려다 보고 있더라구요.

 

 

 

 너무 귀엽죠?


이렇게 귀여운 냥이 들이 겨울에 많이 춥고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들이 연속이 되는 가운데 여전히 유기되고 있는 냥이들이 많습니다  ㅠㅠ

특히 구정이 지나고 유기된 냥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정말 맘이 아프더라고요.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냥이와 함께 하고 싶은 분들에게 임시 보호를 권유드려요

단기도 가능해요.  그리고 조건은 다 다르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아직 부족한 분들은 구조 집사분들이 사료와 모래, 간식, 용품 등을 챙겨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저희도 지금은 베리 첫 입양 기회를 고사한 후에는 저희가 부담하고 있지만 그 전에는 구조 집사님이 모래, 사료, 간식 등을 보내주셨고, 처음 시작도 화장실, 숨숨집, 장난감 등 기본 용품은 챙겨주세요.  입양을 전제로 임시보호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단기라도 추운 겨울 한 마리라도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 잠시 안내 드렸습니다.

 구조집사님이 보내주신 사료와 간식, 장난감 등입니다.


  아직 냥이와 함께 하는 일을 망설이신다면 임시보호 부터 추천 드립니다.  베리는 손을 타지 않았지만 90%이상의 냥이들은 개냥이랍니다~


 

 정서적으로 정말 좋아요.  물론 털은 많이 빠져요  ㅎㅎ


 유일한 단점이죠~

 하지만 베리 말고 저희집 첫째 냥이처럼 장묘종이 아니면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아요.  하지만 장묘종은 많이 빠지니 예쁜 털을 보시려면 감안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베리와 첫째 냥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수의사님 말씀에는 끝까지 안아볼 수 없는 냥이도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그래도 사랑스러운 베리~~

 건강하게만 지내주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을 만지면 도파민이 나온다고 합니다.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이신분들 적극 반려동물 추천드려요~  

추천수5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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