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완공된 원룸 건물에 2017년도에 전세계약을 하고 2024년 3월6일이 만기입니다. 그런데 하자보수를 해야할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보증금에서 15만원을 빼고 돌려주었습니다.그리고 하자보수를 하겠다며 추가로 돈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1. 세면대 수전, 팝압 교체 90,000원-부서진거 아니고 세면대랑 샤워기 돌리는 버튼(?)부분으로 물이 샙니다. 그리고 팝압을 누르면 안올라온다고 합니다. 팝압은 사용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모르는 부분이구요.
2. 방충망 2만원. -부서진거 아니고 구멍뚫린거 저희가 방충망 스티커로 붙여놓고 살았는데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3. 욕실문고리 2만원. -손잡이에 녹이 쓸어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작동 잘 됩니다!! 부서진거 아니고 녹 때문에 바꾼다고 합니다.
4. 욕실용품 12,000원.-비누와 양치컵을 끼울 수 있는 동그란 틀(?)이 너무 손상되서(?)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휴지걸이도 녹이 쓸어서 저희가 땠어요.
이 사진속에 비누대걸이와 양치컵 걸이 부분이요.
사실 여기는 화장실 청소할때 크게 신경을 안쓴 부분이라 더러운거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부분은 수리비용 드린다고 했구요.
5. 방 전등 1만원.
6. 티비 콘센트 5천원-콘센트는 벽에 잘 붙어있는데 자꾸 무슨 콘센트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어요..콘센트가 뭐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시고 혹시 멀티탭을 말하는건가 싶어서 물어봐도 대답을 안하시네요. 물론 멀티탭도 없었구요.
7. 서랍장 수리 1만원-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카 빠진거 수리하신답니다.
8. 욕실 콘센트 교체 1만원-플라스틱 뚜껑이 파손됐어요
9. 경첩 교체 4만원- 화장실문과 화장실 선반 문 경첩에 녹이 쓸어서 다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2013년도 건물에 저희가 2017년도에 이사를 들어왔고 저희 앞 세입자와 동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전 세입자는 오전 전출, 우리는 오후 전입)
13년도 건물에 저희가 17년도에 들어왔으면 아마도 그 사이에 무언가를 새로 바꿨을 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바꿨다고 해도 전 세입자기 몇년을 살다 나갔는지 모르는 상황에 최소 10년은 썼던 용품들을 제가 수리하는게 맞나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세입자가 부주의나 고의로 파손, 훼손한 경우는 세입자가 부담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그 외에 노후로 인한 생활하자는 집주인이 부담하는게 맞구요.
제가 드릴 수 있다고 한 부분은 1,4,5,8번. 수전, 욕실용품, 형광등, 화장실 콘센트 입니다. 전화통화하면 성질만 내고 문자로는 본인 할말만 하니 말이 안통합니다.
링크 보내주려 하니 제가 해야하는 부분과 집주인이 해야하는 부분 좀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집주인이 돈을 안돌려줄 경우 제가 뭘 하면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