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부부에 아직 애는없어요
남편이 한달에 한번정도 , 연으로는 10~14회정도
회사 회식을 하는것같은데
저도 같이 직장생활하는 입장이지만 저는
술도 안먹고 밥만먹고 커피마시고 수다떨다 10시면 귀가하는데 남편은 거의 밤12시~2시 사이에 들어와요
일단 통금시간을 밤 12시 정해두긴했는데
어제도 한시반 쯤와서 왜이렇게 늦냐 맨날점점늦어진다
좀 뭐라하니까 말도안하고 삐져서 아침에 출근하더라고요
ㅡㅡ
1차,2차만 가도 저 시간이라고해서 의심하긴했는데
사실 회식만 아니면 집돌이에 칼퇴해서 집에서 영화보고
드라마보고 게임하고 친구만나러도 안가요 주말에도 대부분 저러고잇네요
연애포함 10년넘게 만나면서 여자문제,룸?? 이런문제는 한번도 없었어서 그쪽문제는 아닌거같고..
어쨋던 회식마다 늦게오는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지
화를내서 잡아야되는지
아니면 좋은방법이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