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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바람피운 아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판똑 |2024.05.19 14:38
조회 3,521 |추천 2
저는 아이 딸린 돌싱남이었고, 현재 와이프랑은 혼전 동거를 했습니다. 동거 연애중 와이프 직장 상사(유부남)와 바람 정황을 발견하게 되었고 당시에는 바람이 아니고 친한사이이며 상대방이 일방적이라고 주장하며 믿어달라고 했습니다, 며칠간 실랑이중 현재 와이프가 임신한걸 알게되어서 저는 재혼을 하게 되었고 현 와이프는 초혼이고 찝찝한 부분이 있었지만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낳게 되어 이제 100일이 지난 현시점 얼마전 당시 와이프가 나눈 대화내용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상대 유부남의 일방적인 상황은 아니더라구요..그렇다고 해서 엄청 깊은 연애까지의 사이는 아니었고 스킨쉽이나 잠자리도 없었다는건 확신할수 있었습니다(대화 내용이나, 당시 동거중에 외박이나 늦은귀가는 없었습니다)현재 이런상황이 너무 배신감이 들고 치가 떨립니다…이전 결혼도 전처 외도로 헤어졌기때문에 현재는 스트레스가 너무 극에 달합니다…아 두번째 이혼 배다른 자식 두명…신중하지 못했던 제자신도 너무 한심하지만 이런 상황에 이혼 해야할까요…하고싶은데 부모님도 생각나고 애딸린 돌싱남 핸디캡 이해해주는 와이프 혼전이고 깊은 사이는 아니었으니 한번쯤 눈감고 넘어가야할까요 너무 혼란스럽고 괴롭습니다…저도 한번만 한눈팔고 잊어버릴까요…합리화는 아니고 너무 막연하고 너무 답답스럽네요…이해하고 넘겨야할까요 아이를 생각해서…아님 지금이라도 이혼해야할까요

친자확인 해보니 제 애는 맞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태도가 처음에나 미안해 했지,
거짓말인거 들키고도 뻔뻔합니다 아니라고 말도안되게 우기고 제가 보기엔 오피스와이프 마냥 정서적인 불륜 이었던것 같네요, 그럼에도 제가 일년 내내 매일같이 욕하고 ㅈㄹㅈㄹ하니 미안한 마음도 이제 안든다네요, 이사람 이렇게 비윤리 적인 사람이고 이제 신뢰도 바닥이고 앞으로믿고 살수도 없을거 같고 연애기간도 일년 미만으로 짧았는데 서로 사이가 소홀했던것도 아니고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고, 이해하고 넘어갈만한 헤프닝은 아닌게 분명하고 이혼 하는게 맞겠죠…?지금은 별거중이고 제가 이혼 요구하는데 와이프는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을 안해준답니다 돌도 안지난 아이도 걸리기도 하고 심적으로 너무 힘든데 이 비슷한 경우 겪으시고 잘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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