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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온 어머니 어떻게 해야 하죠..?

ㅇㅇ |2024.06.06 13:42
조회 5,976 |추천 12
방탈 죄송합니다.. 그래도 조언을 구하려면 여기가 제일 나을 것 같아서요..ㅜ
저희 어머니께서 갱년기가 왔는지 요즘 감정 기복도 심해지시고, 누워 있는 경우가 많으세요. 평소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하시던 어머니께서 짜증난다는 말을 더 자주하거나, 슬픈 영화를 볼 때 말고는 울지도 않던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시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자기 몸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며 서러워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똑같은 행동을 해도 어쩔 땐 고맙다고 하시고, 어쩔 땐 짜증을 내시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ㅠ
혹시 갱년기가 온 분들이나, 갱년기가 온 어머니가 계신다면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찾아봐도 이상한 광고 밖에 안 나와서요...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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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00|2024.06.08 10:00
갱년기 지난 사람으로 조언합니다. 갱년기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몸과 마음이 정말 힘든 시기예요. 그런 시기를 격으면서 지나온 삶에대한 회의와 분노(자신이나 다른사람.) 그리고 내 인생이 이젠 다 끝났다는 마음이 들면서 우울증도 경험하게 됩니다. 작은 자극에도 감정이 오락하락 하지요. 따뜻한 말한마디, 조그만 배려..가 많이 필요할때입니다. 심하면 상담과 치료가 필요해요. 그리고 엄마 스스로도 자신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취미아 좋아하는 일을 찾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래도 님같은 딸이 맘쓰고 있으니 속으론 고마울꺼예요.
베플|2024.06.06 15:12
호르몬제는 예전에는 그런거 먹지말고 넘겨야한다고 했었어요. 호르몬제를 먹으면 계속 유방암, 난소암 걸릴 수가 있다고 해서요. 하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는게 요즘 추세에요. 유방이나 난소 관리는 정기검진으로 챙기시구요, 갱년기에 호르몬제를 먹지않으면 골다공증 등 여러가지 질병이 바로 온다고 해요. 산부인과가서 호르몬제 처방 받으시구요.. 아!호르몬제 먹으면 살찐다는 소리가 있는데, 호르몬제 먹으면 몸에 수분을 가두는거라 적응되면 붓기가 빠져서 살찌는게 아니래요. 단! 계속 부어있다는건 그 호르몬제가 몸에 안맞는거라 서 몸에 맞는 호르몬제를 찾아서 먹으면 되는거래요. 호르몬제 종류가 되게 많대요.. 갱년기가 되면 살도 막 찌고 몸의 모든 피부가 늘어지고..ㅠㅠ 외적으로도 자존감이 떨어지는데 건강까지 잃지않도록! 그리고, 피부과 가셔서 리프팅이나 기미치료? 간단한 시술도 기분전환에 좋을것 같아요.
베플ㅇㅇ|2024.06.06 13:48
갱년기약 많잖아요 약국을 가던지 병원모시고 가서 처방약 받아 드시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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