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출산하고 엄마의 간섭으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남편과 친정사이에서 중재역할을 하며 강경하게 대응하느라 나름 노력중인데요,
제가 친정 엄마한테
시댁은 나한테 엄마처럼 그러지않는다
간섭도 일체 없고 존중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좋은말만하려고 노력하시고 내 눈치 엄청보신다
이게 맞는것 같다 라고했더니
주위에 보면 그렇지 않은집이 더많다
시댁이 특별하다 라고하는데
저는 주변 지인들이랑 시댁친정얘기를 잘 안하는편이고
네이트판에서만 이런얘기를 접해서 그런지
현실이 진짜 어떤지 잘모르겠어요
제 생각엔 저희친정이 경상도 이고
또,미디어에서 동치미 이런프로만봐도..
속된말로 시짜짓하는 시어머니들이
훨씬많은게 엄마눈엔 평범해보일 것같은데
진정 현실이 뭡니까 ㅜ
현실이 어떻든 서로를 존중해야하는게 정답이라는건 아는데 현실에서 저희시부모님 같은 사람도 많다는걸 얘기하며 저도 강하게 반박하며 얘기하고싶어서요 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