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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짜짓하는 시부모님들이 훨씬 많나요????

|2024.06.13 08:41
조회 11,035 |추천 45
며칠전 출산하고 엄마의 간섭으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남편과 친정사이에서 중재역할을 하며 강경하게 대응하느라 나름 노력중인데요,

제가 친정 엄마한테
시댁은 나한테 엄마처럼 그러지않는다
간섭도 일체 없고 존중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좋은말만하려고 노력하시고 내 눈치 엄청보신다
이게 맞는것 같다 라고했더니

주위에 보면 그렇지 않은집이 더많다
시댁이 특별하다 라고하는데
저는 주변 지인들이랑 시댁친정얘기를 잘 안하는편이고
네이트판에서만 이런얘기를 접해서 그런지
현실이 진짜 어떤지 잘모르겠어요
제 생각엔 저희친정이 경상도 이고
또,미디어에서 동치미 이런프로만봐도..
속된말로 시짜짓하는 시어머니들이
훨씬많은게 엄마눈엔 평범해보일 것같은데


진정 현실이 뭡니까 ㅜ
현실이 어떻든 서로를 존중해야하는게 정답이라는건 아는데 현실에서 저희시부모님 같은 사람도 많다는걸 얘기하며 저도 강하게 반박하며 얘기하고싶어서요 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45
반대수4
베플바고|2024.06.13 14:39
며느리를 작정하고 시집살이를 시키려는 집은 많이 없겠죠. 며느라기 드라마 시모도 아주 악독한 시모는 아니지만 내로남불 자기 딸이 시집살이 하는 것이 너무도 잘 보여 딸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지만 본인은 이만하면 괜찮은 시어머니라고 본인이 시집살이 시키는 시모라고는 전혀 깨닫지 못하죠. 다른 집들도 다 이 정도는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베플ㅇㅇ|2024.06.14 09:01
판에서 다들 그러잖아요. 남편이랑은 사이 좋은데, 시댁만 갔다오면 싸운다. 젤 흔한건 친정부모님은 사위한테 연락강요 안하는데, 시부모들은 며느리 보면 안부전화 엄청 바라죠. 대접받고 싶어하는게 기본값이에요. 결혼해보면 와닿습니다.
베플0|2024.06.13 10:17
마음과 주머니에 여유가 없는 시댁일수록 며느리를 잡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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