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이 급급한 나머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열심히 돈 모으고 이것 저것 공부하고 여러 경험도 쌓고 하다보니 작지만 저만의 꿈이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사업인데 저만의 아이템을 생각했고 열심히 계획도 세우고 준비도 열심히 했어요.
사업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고 이거 저거 준비하고 더 공부하고 알아보고...머릿속이 온통 사업 사업 사업이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앞으로만 달려가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큰 병에 걸렸어요.
아무것도 못 하게 될 수도 있대요.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내가 너무 간절히 꾼 꿈을 다른 사람한테 주기도 그렇고..
저 정말 욕심쟁이죠.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버릴까요?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답도 안 나와서 끄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