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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희롱 참견부탁드립니다 (부부싸움)

억울해 |2024.07.07 20:21
조회 17,019 |추천 7
안녕하세요 불특정 다수의 집단지성이 필요하여 글을 남깁니다아래 상황과 대화를 읽어보시고 여러분의 의견을 기탄없이 남겨주세요

1. 와이프에게 직장 타부서 사람이 계속 집적거림 - 상호 존중 및 경례 따위 개나줘버리고 손흔들며 인사 및 반말 - (와이프 당직근무 서는 날이면) 혼자인데 안무서워? 나 있는 사무실로 올라와 라고 인터폰 - 무섭지 않냐면서 구석에 숨어 있다가 왁~ 하고 수차례 놀래킴 - (평소에 다른 사람 있을 때는 안그러다가) 음료수나 간식 놓고감 - 부서 사람들에게 와이프 외모평가 - 애 셋 엄마라는 사실을 알렸음에도 계속 집적거림
2. 위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타툼 - 본인: 술집여자야? XX놈들 왜 술집여자 취급해? - 와이프: 직장내 희롱이라는 단어를 쓰지 왜 술집여자라고 말하냐  - 본인: 아니 그 XX놈이 너를 그렇게 취급했다고 했지          언제 내가 너한테 술집여자라고 했느냐
3. 이후 상황 - 본인: 이야기 듣다보니 너무 열받았다. 잘못된 단어를 쓴 것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당신의 평소행동은 너무 잘하고 있다. 당신을 술집여자 취급한게 아니다   내 의도를 잘 알지 않냐? - 와이프: 여자가 살면서 평생 술집여자 소리 한 번이라도 듣는 사람이 몇이냐 있냐?   상처받았다.회사에서 술집여자 취급 받는다고 생각하니 직장나가는것도 신경쓰인다
 - 본인: 내가 술집여자 취급한게 아니라 직장사람들이 당신을 술집여자 취급하고있다            빨리 대응하고 처리하는게 좋겠다  - 위의 대화 무한반복
4. 요약 및 투표
잘못된 단어선택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냐는 남편 vs 의도는 알겠으나 내가 상처 받았다는 와이프
추천수7
반대수102
베플미쳤다진짜|2024.07.08 13:53
그렇게 열받으면 남편이 그사람에게 연락해서 얘기를 좀 하면 되지 왜 아내를 잡고 그러냐. 진짜 못난 놈들이 아내가 누구한테 당하고 오면 아내한테 뭐라고 한다더만....
베플ㅇㅇ|2024.07.09 14:08
얼마나 술집여자가 익숙하면 술집여자란 말을 와이프한테 빗대어서라도 쓰겠어요ㅋㅋ 평소 사고방식이 말에서 드러나는거에요. 와이프분 크게 보시고 잘 생각해 보세요.
베플ㅇㅇ|2024.07.09 14:08
아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는 건 나 고민 좀 해결해줘.. 인데 오히려 말꺼낸걸 후회하게 만드는 충격요법.. 잘 한거 1개도 없심더 남편분!
베플ㅇㅇ|2024.07.09 00:40
와이프한테 사과하고 그새끼나 졸라 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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