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ㅡㅡㅡㅡㅡㅡ
남편도 자기부모 꼰대라 표현할 정도로
잔소리간섭 심하고 대접받기만 바라는거 알아요.
남편있을때는 남편이 몇번 엎고 나왔어요.
그러나 시엄마 뒤에서 하는 여우짓은 몰라요.
저보고 너도 시어머니가 될텐데 입장을 생각하고 한 행동이냐길래
나는 시어머니보고 절대 저런시엄마는 안되야겠다고 많이배운다고 했네요
이러니 내가 하나하나 시어미 여우짓 얘기한들 알아듣겠나요
나는10년간 할 만큼했다.
(집마련한다고 아끼고 모을때 2만원이상 외식비 쓰지도 못할때 언니가 챙겨주는 샘플화장품 쓰면서도 어머님은 명절마다 8만 화장품세트 사드렸다.
아파 쓰러지셨을때 병원모시고 가고 집 청소, 냉장고정리 싹 해드리고 시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상심이 크실거같아 반찬챙겨드리고. 자기집 가기 싫다는 남편 맞벌이하며 매달 2~3번씩 시댁 내가 데려간거.
시어머니배려해 차로 20분거리 시댁에서
매해 명절마다 자고 온거 등등등)
그럼에도 시엄니 더 바라시고 간섭만 심해지고
한번씩 함부러대하시더라 하니
그제야 힘들었겠다고 자기가 오해했다고 미안하다 하네요. 이제야 거리두는이유 이해하는듯 하네요ㅡ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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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어머님 식사하셨어요?
띠껍게 응.
ㅇㅇ이 보실래요? ㅡ 대답안함
갑자기 영통 창이뜸. 얼떨결에 수락 누름.
어떻게 지내셨어요~?ㅡ 대답안함
ㅇㅇ이 뭐먹어?
어머님 별일없으셨어요? ㅡ대답안함
사과 맛있어?
애 다 보여드리고 난후 저도 오기가 생겨 말없이 영통끊고
음성으로 돌려서 1:1로 안부물으니 그제야
떨떠름하게 대답하시네요.
남편은 자기 가족들사이에서도 본인이 중간에서 말 전하는거 싫어해요
고부갈등도 당사자끼리 해결하라는 입장.
참고로 결혼10년동안 시어머니가 전화강요3년
맞벌이중 아파서 일쉴때 일하라 강요 3개월 받은것만
몇년지나 남편한테 예전에 이런일있었고 그때좀 힘들었다식으로 웃으며 얘기한게 다예요.
당한기간은 몰라요 그냥 그런일이좀있었다 정도?
그외 일들은 저혼자 삭혔구요.
대신 남편있을때 헛소리하는건 남편이 차단해요.
ㅇㅇ이 일하니? 엄마앞가림이나 하고 남한테 잔소리해!!
찍소리못하심.'.
남편한테 얘기하니 엄마한테 왜 그랬는지 물어보래요.
물어보면 사실대로얘기하겠나요? 어이없었지만
남편이 스피커폰으로 3자대면을 시켰고
제 예상대로 어머님이 너무 뻔뻔하게 거짓말 하시길래
가만있음 저만 거짓말쟁이 이간질 시킨게 되는 상황이라
부득이 제가 아니지않냐 왜 다르게 말씀하시냐 하니
뭔 아무것도 아닌일로 ㅈㅣ랄이냐고 하시네요.
어머님 ㅈ 랄이 아니라요.
그럼 내가 니한테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 되는데??!!!
뭘 어떻게 해야 되는건데!!!! 하시길래
그렇게 전화 안받아주심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전화하는거 아니래요.
그래서 맞아요. 어머님 이렇게 전화드리면 안되는거예요.
근데 제가 드린거 아니고 오빠가 드린거예요.
걱정돼서 전화드렸는데 어머님이 제전화 받기 싫어하시는거
같으니까 앞으로는 전화 자제할게요. 어머님
싫으신데 전화드려서 죄송해요 어머님 하고
집 나와버렸어요.
두분 싸우시고 어머님 저희집 3일 계시다
집에 모셔드릴때 제가 동네분만나 스트레스라도
푸시라고 커피값10만원 챙겨드렸거든요.
혼자계실거 걱정돼 3주만에 전화드린거였구요.
근데 저렇게 받은거예요...
근데 또 저렇게 전화받기 몇주전 남편한테는
ㅇㅇ이한테 진짜 잘해라 두번이나 강조하셨대요..
이중인격이예요 모예요
남편은 시부모님이 이혼할것처럼 싸우고는 다시 같이있는게
며느리앞에 창피하고 면이 안서니까 그런거래요...
제가 예민한거래요. 그러면서 예민해서 갈등조장하는 사람이랑 못산다고 이혼하자 했다가 다시 자기가 죽고살겠대요..
자기잘못 없다는 뉘앙스라 너무 화가나요.
중간역할 못한거아닌가요.
제가 중간에서 확인시켜달라는 말로 들렸대요.
속상했겠네. 다음에 또그러면 전화하지마 한마디면 되는데.
제동생도 저보고 단정짓지 말래요.
남편도 동생도 제가 겪은일 다는 몰라요.
저도 남편말처럼 부끄러워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봐요.
근데 부끄러웠음 말을돌리거나 흐리거나 하지
상대무안하게 아예 생까진 않잖아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해온 행동들로 봐서는
뭐가 또 삔또상해서 꼬장부리는걸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즉, 시어머니가 자기기분에 따라 막 대할정도로
며느리를 무시해서 그런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