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싸웠는데 싸운이유가 걍 내가 삐져서 남친한테 화냈어.. 근데 나만 화내고 남친은 사과하면서 싸웠음 남친한테 화내는 날이 행복한 날보다 더 많았음 근데 내가 계속 삐지다 보니까 남친이 지쳐서 나랑 헤어질거 같았음 그래서 내가 삐지고 화내면 안 힘드냐고 물어봤더니 누나 삐지고 화내는 모습마저 귀엽다고 하더라 나 진짜 얘 처럼 나 착하게 대해주는 애 처음이야 맨날 결혼하면 자기 강아지 처럼 재울거라고 말하고 맨날 사랑한다고 하고 데이트 갈때마다 대부분 남친이 돈내는데 연하한테 너무 얻어 먹는거 같은데 남친은 사랑하는 사함한테는 돈 아끼는거 아니라고 그런다 ㅋㅋ 나 진짜 얘랑 결혼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