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조언부탁] 부부싸움누가문제일까요답답해죽겠어요

|2024.10.29 17:45
조회 1,226 |추천 1


채팅내용에 앞서 결혼10개월차 부부입니다 

판을 잘 모르지만 어디 말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객관적인 의견 받고자 글남겨봅니다


판특성상 여자가 많은공간? 인걸로 알고있어서 객관적인 판단의 의견을 듣기위해 

상대를 A로 칭하고 저를 B로 칭하겠습니다 

남편과 아내가 누가 A이고 B인지는 밝히지않을게요 


평소 아내는 남편에게 오빠라고 자주 부르고 

남편은 아내에게 자기야,또는  이름으로(xx야) 라고 불러요 


채팅내용속 A는 남편인지 아내인지 모르는상태에서 객관적으로 판단부탁드립니다 



------------------빠른설명을위해 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 ----------------------------------------



서로 출근해서 카톡을 하는중  a는 며칠전부터 회사에사정이 생겨서 월급을 받지못하고

나가야할돈은 꽤 있는데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상태.

그와중에 a는 골프에 굉장히 빠졋고 b인 저는 원래도 골프관심이 많이 없었고 

당장 우리가 손가락빨고살 정도는아니지만 워낙 돈이 많이나가는 취미인지라 

골프에 큰 흥미를 가지며 치고싶지않았음. a는 흥미가 많이생겨서 스크린골프를 일주일에

2-3번정도를 가고 매번 스크린 같이 가자고 하지만 왠만해선 같이 가지 않음.(친구들이랑감)

그렇다해서 b가 골프를 안치는건 아니고 연습장도 나가고 필드도 나가고 했음

하지만 하면서도 이대로 계속 흥미를 부치고 치다간 돈 감당이 어려울거같다고 생각하긴했음

물론 마이너스를 내면서 골프를 치는건 아님. 다만 굳이 안하면 안나가도 될 큰돈들인대 

나가는게 아깝고 부담스럽긴했음. 다만 이건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으니가 

a를 탓하거나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음.


그러고 있는 와중에 회사에 일이생겨서 월급을 늦게 받아야하는 상황이 생김.

a는 모아둔 돈은 잇긴하지만  당장 굴러갈수있는 현금 유통이 안돼니까 계속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고 짜증을 b에게 냄 






 


당장 다음주 까지 골프때문에 나가야할돈이 약 200정도 됨 정확히는 180정도 


저는 앞으로도 이렇게 골프를 치면서 현금유통이안돼고 갑작스러운 이슈가 생겼을때 

계속 서로 스트레스 받고 하는게 싫음.


한달에 돈10-20왓다 갓다 하면서 하는것도아니고 

물론 갑자기 200나가야하는이슈는 이번이 갑작스럽고 처음이긴함



하지만 전 뭐 골프에 빠져버린A가 문제다 잘못됬다 이걸말하고 싶은게아니라

이렇게 이슈가 생겼을때 더 힘들게 하는건 골프이니 골프를 좀 자제해야할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말함. 왜냐면 둘다 골프 치니까 둘이 라운딩 한번 나갓다와도 돈100은 순삭이니..



 


그랫더니 갑자기 집얘기를 꺼냄. 

A말대로 집을 조금 무리해서 왔음. 다만 집은 어째튼 벌어진 일인거고 

이러나 저러나 무리이든 아니든 2년은 살아야하는상태인거고

골프는 앞으로의 문제, 돈의 덜나가는쪽의 당장 해결할수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 만약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또 합리화라고 햇을거임


 

서로 좀 감정이상해지는거같아서 

뭐 내가 싸우자고 달라든것도아니고  걍 내생각이 그러니 앞으로 우리에게

골프가 정맞는건지 잘생각해보라고하고 마무리 하고 싶엇음.



 


근데 갑자기 내가 합리화 한다고 함 

내말에 집얘기꺼내면서 합리화는건 A라고 생각함




 


 

그르면서 자꾸 내가 부정적으로 얘기했다고함.

부정적으로 ㅇㅒ기한게 아니라 저건 팩트임.



 

 

남들 다 돈때문에 싸우고 이혼하고 하는거때문에 보기안좋아서

A가 돈ㄸㅐ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 어쩐다 

갑자기 전화와서 아 건설사 돈 또안너준대 ㅡㅡ 아 이러면서 승질 바락바락내고 

그럼 난 할말 없음 아휴.. 어쩌냐.. 걍 이러고 있으면 본인할말 다하면 전화 끊음 

근대도 걍 돈때문에 스트레스더 받게하기도 싫고 싸우기 싫어서 지금까지

여지껏 그냥 아무말안하다가 (현금융통이안돼서이런적이몇번있음)

플러스로 골프까지 돈이 많이지출되니까 이야기를한거.



 


 맨날평소에도 A는나보고 인정안한다고 인정을하라고 바락바락 뭐라함

이번 상황에서 대체 뭘인정을 하라는건지 나는 알수가없음




평소에 싸우기만하면 나한테 야 , 너, 니 라고 말함

결혼전 사귀기 초부터 싸우기만하면 야, 너,  감정적으로 싸움


나라고 성질 안더럽고 야라고 못해서 안하는거 아니라고 백번 천번을 말했음

그러다가 엄청나게 크게 싸워서 함께 모임5명에서하는게 있는데 거기서 사람들앞에서 

서로 손가락 깍지끼고 고쳐야할거, 야 너 막말안하기로 한거 등등 약속한적이있음

물론 그싸움에 대해 내 문제점도 안하기로하고 약속한것도잇음.


근데 또 저렇게 야 야 거려서 내가 캡쳐해서 모임방에 말한다고 한거임. 



 

지인들앞에서 손가락 깍지 끼고 약속한것중에서 나는 A가하는말에 인정하고 

받아드리기를 약속했음. 

그리고 위대화에서 손올리는건  A가  장난치면 내가

아 하지말라고~하면서 손을 올리는 버릇이있음. 이문제는나도 문제인걸암.

그래서 그럴때마다 진심을 다해서 사과하진 못했어도 아미안, 쏘리. 라며 

꼭 사과의 제스처를 하긴햇음. 그리고 그상황은 장난의 상황이고 

위의 야 라고 하는말에 사과는 싸울때의 상황이기때문에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함.


만약 문제가 있다면 객관적으로 말해주시길 바람. 



 


매번싸울때마다 다른이야기 꺼내고오고 꺼내오고 

싸움이 번져서 핀트 돌리지말고 싸움의 본질, 싸움이 된 얘기로만 얘기하자고 몇번을 말함 



 

 


이얘기꺼내서 이얘기에대해 설명하고 말하고 대화하면

갑자기 저얘기 꺼내오고 저얘기 꺼내오길래 설명하고 말하고 대화하다 

본인말문 막히면 걍 귀닫고 입닫고 대화하지말자 시전함



 


가린건 우리를 잘아는 위에 말한 그사람들앞에서 약속한 모임 



 

 

 

모든걸 걸고 이번싸움의 발달인 돈얘길 꺼낸건 A임 



 

 


이렇게 하고 카톡이고 연락이고 대화고 안하고 있는중



물론 모든 상황을 여기다 설명하고 알순없겠지만 이상황만 놓고 봤을때 

누구의 잘잘못이다 재고 따지고 하려기보단 서로 골프얘기가 ㄴ나왔으면

그걸로 서로 건강하게 대화하고 논의하고 하면되는데 왜 꼭 뭐 합리화네 

인정이네 하면서 싸움을키우고 이렇게 감정을 소비하고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항상 주제 사과는 빨갛다에서 시작해서 왜 사과얘기를 꺼내는데 오 ㅐ사과는 빨갛다하는데

이런식으로 사과가 빨간지 안빨간지에대해 대호ㅏ하면되는데 매번 핀트도 돌아가고 

마지막 내용처럼 결국 감정싸움하고 끝나네요 



B인저도 물론 문제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