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동반가능 조리원,혼자 자라는 남편
ㅇㅇ
|2024.11.02 17:18
조회 8,972 |추천 4
후보1순위인 조리원이 남편동반(숙식제공)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하니 잠은 집에서 잔다며 본인 일하고 힘든건 생각 안하냐고 화를 내네요.
내년 초에 새로 가게를 오픈 할 예정이에요.그래서 대략 퇴근해서 조리원 도착하면 저녁 9~9시반쯤 될거 같긴한데 남편이 힘들건 알지만 서운한마음도 크네요ㅠㅠ
그냥 제가 철없이 투정하는건지..그래도 평생 한 번인데 단 2~3일이라도 같이 있다가 집에 가던지ㅜㅠ 해보지도 않고 딱잘라 화내니 너무 서운해요.
남편분들, 일반 사무직말고 대략 출퇴근시간 포함 12시간정도 일하면서 조리원에 와있는게 많이 힘든일이신가요~?
- 베플ㅇㅇ|2024.11.0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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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남편 말하는 꼬라지 보니 육아 전혀 안 할듯. 님 조리원 가있는 동안 짜놓은 계획이 있을지도.
- 베플스마일어게인|2024.11.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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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음 남편도 유일하게 쉴수 있는 기간이에요. 앞으로 둘다 못쉽니다. 서로서로 이해하세요
- 베플쓰니|2024.11.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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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조리원에서 남편이 해야할 일이 뭐있어요? 님 남들 케어 받으며 몸조리 하러 들어갔잖아요. 왜 그 답답한 곳에 굳이 남편한테 와서 자라는건지. 2주 금방 갑니댜. 냐가면 수면지옥 시작이구요.
- 베플ㅇㅇ|2024.11.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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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병원, 조리원에서 출퇴근 했고 아이 돌전에 병원 입원 했을때도 병원에서 출퇴근 했어요. 아이낳을때 일주일 회사에 양해구하고 휴가받아서 병원에서 숙식했음. 임당으로 아내가 갑자기 수술하게 되서 더 정신없었고 휴가 끝나고도 조리원 나와서 처형네서 몸풀때까지 출퇴근 하며 같이 있었습니다. 내몸좀 피곤해도 내 아이 낳은 마누라와 아이생각하면 피곤한줄도 몰랐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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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인수따구램|2024.11.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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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몸조리하러 가는 조리원이잖아요ㅜㅜ 신랑도 그동안 쉴수있게 해주세요.. 비싼돈주고 조리원가면서 왜 남편이 있어주길 바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