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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하는 성격이에요

bz |2024.11.21 09:43
조회 14,811 |추천 46

 남한테 싫은소리 굳이 하고 싶지 않고, 민폐끼치는걸 싫어해서되게 거리유지하고, 예의지키면서 사는 편입니다.
그냥 이만큼~ 적당거리가 유지되면사람간에 피곤한일이 덜 생기겠지하는 그런 생각인거같아요.


근데회사는 얘기가 달라지는거같아요.
내가 저 싫은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는니탓, 책임전가해가면서 나몰라라에 싫은소리는 계속 해야되고
계속 A로 해왔던걸 지가 일개념이 없어서 어느날갑자기 뜬금없이 F로 해와놓고는언제 A로 했냐고, 너 왜 나 지적하냐고 큰소리만 낼 줄 아는 인간한테환멸도나고 진짜 이런 집단에서 계속 정신적으로 고통받고있는건 나고(오해하실까봐? 상황을 덧붙이자면, 부탁의 어조로 이건 항상 A로 정리해서 주시던데 오늘은 F로 처리된 사유가 있는건지, 먼저 물어보고 진행된 대화였습니다)


한발자국 물러나서 회사는 그냥 돈벌러 오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임하지만
계속 어딘가에 늪에 빠져서정신이 너무 괴롭습니다ㅜㅜㅜㅜ
공황장애같은 증상이 있는거 같아 정신건강의학과에 상담도 받아보고 했지만....큰 도움이 된 경험은 없어서ㅜ

그냥 이게 회사생활인가요? 다들 이렇게 다니세요?운도 따르는건지제 주변 사람들은 다 기본정도 인감됨됨이가 있는 사람들과 생활하면서큰 무리없이? 회사를 다녀요. 주어진 일 하고 월급받고 그렇게요.



추천수46
반대수1
베플ㅇㅇ|2024.11.22 16:41
착한사람이 오히려 손해보는 세상
베플oo|2024.11.22 08:52
본인만 스트레스 받아요...할말은 하셔야해요..호구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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