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걱정아내>편 본 사람 입장에서..
ㅇㅇ
|2025.02.12 12:11
조회 29,515 |추천 9
왜 패널들이 모든 문제를 여자 문제로만 몰고가지?
객관적으로 봐보면.. 둘 다 문제인거같은데. 그여자 행동이나 언행이 잘못된 점도 분명 있지만
팩트만 놓고봤을 때 제가 이해 안되는 점/
- 남편의 유전병으로 인해 쌍둥이가 신경섬유종에 걸림- 아내는 너무 걱정되어서 병원을 다니는데 남편은 나몰라라함- 나몰라라하는 남편에게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느냐 아이가 아픈데 왜 소닭보듯 그러냐- 남편왈: 해결책도 없는데 어쩌라고, (욕설) 그만하라고!
이런상황 반복인듯 보이는데.. 아내 행동이 과한거로만 지적하면 되지.
왜 박하선 표정도 "하... 이게 이렇게까지 할일이라고????헤엑~?????" 하는 게 약간 이해가 가질 않네요..ㅎㅎ
서장훈도 늘 객관적으로 조언해주는 사람이라 프로그램에서 좋게봤는데 왠지 이번편은 과하게 남자편을 들고
계속 하는말이 "해결방법이 없는데 왜 남자한테 타박하느냐"며 평균이상으로 화를내고 다그침.
내가 뭔가 놓친부분이 있나? 궁금해서 풀영상 보고왔는데
아내 입장이 혹시 이해가는 분들은 없나요..??ㅜㅜ
남편도 물론 순한 이미지에 살도 빠지고 고생하는 것 같아서 불쌍하게 사는가보다 하는데
아내도 틀린말한 게 없고 조금만 자기 아이들을 걱정해주고 관심있게 병에대해서도 알아봐주고 하면
차차 해결될 일 같은데 .... 답없는 싸움을 여자만 시비걸고 있다고 판결내리는게 안타깝더라구요.
혹시 보신분들 자유롭게 의견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젤 이해 안갔던 부분;;
보통 고객센터 상담하고서 상담원 성함을 묻는 부분에서 왜 다들 경악한거죠??
나중에 다시 연결하려면 어느분과 상담했는지 묻는경우도 많길래 저도 전화 끊을 때 항상 물어보거든요은행에서 일하는데 저는 반대로 그렇게 하라고 교육을 받았어서 그 부분도 의아했슴다.
- 베플코니|2025.02.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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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세히 본거 맞나; 1. 친정엄마한테 잔소리하고 지적질하면서 프라이팬하나도 제대로 쓰라하더니 지는 정작 핸드폰함 서장훈이뭐라하니 친정엄마가 돈달라했다며 갑자기 자기엄마 깜 2. 남편 외벌이 퇴근후 집에와서 옷하나 못갈아입고 밥하나 못얻어먹는데 지가 독박육아라고 남편이고 친정엄마 노력 다 무시함 3. 남편보고 같이먹을래 한마디없이 본인은 하루종일 집에서 애본유세로 소고기 먹음 심지어 남편이 기름넣엇다고 니가구우라면서 겁나 뭐라함 4. 상담원 이름이야 물어볼수있지만 말투며 하는제스처가 본인이 갑이라고 확실히 각인시키려고 하는 모습이었음 심지어 남편왈 제일많이싸우는상대가 쿠팡고객센터라 할정도 (배민에서 치킨 조금만박스 찌그러져 와도 돌려보낸다고했음) 5.매달 한국에 빅5병원 돌아댕기면서 병원비로 쓰니 관리비가 160만원씩 밀리지않을까싶음 밤에 새벽에 배달한다는데 딸배라고.. 이런무시가 없음 6.병에대해 무지하고 관심없었던건 남편 잘못도 있지만 그럴수밖에없는게 본인엄마 60년동안 모르고 살았음 본인? 30년넘도록모르고살았음 아무문제없었고 그러니 당장해결책없는거맞고 아내가계속 극단적게 몰아붙이는거 사실임 7.적어도 끝이없노 주민이며 싸우고 소리지르고 여러 폭로도 많이나왔음 8.제일심한게 시엄마한테 숙주ㄴ이라고 숙주라고 혼자생각할순있으나 누가 부모님한테 그런표현을 씀 절대 이해할수없음 쓰니가 적었던대로 답없는 싸움인데 그걸 왜자꾸 싸우는거임 그러면? 잘키워보자 해야될거를 그러니 상담사가 그렇게 걱정하고 아픈애다 각인시키는게 더 안좋다고 한거아니겠음 ? 내가 이혼숙려고 애로부부고 진짜 저런프로 많이봐왔지만 제일역대급이 걱정부부 여자였어요 남편이 욕하게끔 긁어서 욕할빌미를 계속 만드는데 뭐가 안타깝다는거임 밑에 옹호댓글이 몇개 있는게 더소름끼침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있는건데 대체.. 남자 결혼하고 15키로 빠졌음 새벽1시에 터덜터덜 편의점가서 컵라면먹고 배달에 꼭두새벽에 일나가면서 퇴근하면 간단히 먹을거라도 차려주는게 어려움? 볼때마다 제발이혼햇으면좋겟음
- 베플ㅇㅇ|2025.02.1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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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지ㅋㅋ 그래서 국내 유명하다는 병원 매달 순회시키고 그 분야 권위자라는 의사까지 찾아갔는데 결론이 큰 문제 없음 이라잖아. 그런데 계속 우리 애들은 아파! 신경써야해! 하는 사람한테 그럼 뭘 해줄 수 있음? 문제없다고 하는 의사한테 우리 애들이 아프다고 말하고 당장 수술해! 하고 따져야함?
- 베플0|2025.02.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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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친정엄마 저녁에는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육아하는데 친정엄마는 자기랑 한몸이라 자기가 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 이상한 논리에 퇴근하고 밥도 못먹고 육아하는 남편 두고 지만 소고기 먹고 친정엄마 설거지 하시는데 지만 김치찌개 시켜먹으면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컴플레인에 상담원 이름은 왜 물어보는지 노이해 아이들 희귀질환은 너무 안타깝지만 당장 이상이 없다는데 빅5병원 다 다니면서 확인다니면서 남편한테 너는 관심없다 몰아가며 새벽 6시 출근하는 남편 밥도 못먹었는데 자정 넘어서까지 몰아붙이고 결국 나가서 컵라면 먹고 들어오고 자기는 자다 애깨니까 친정엄마한테 데려다주고 서장훈이 얘기하는데 대화에 맞지않는 변명만 늘어놓는데 나는 절대 이해 안감
- 베플ㅋㅋㅋ|2025.02.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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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거야 여자가 그냥 정신병자같았는데 제대로 본거 맞음?? 내가 남편이였으면 진짜 한대쳤어 진짜 보는내내 욕만 나왔어
- 베플ㄷㄷㄷㄷㄷ|2025.02.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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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문제라고 하는데 너만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 니가 이상하다 생각이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