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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결혼할 때 비장애인은 침묵하라

심판자 |2025.03.02 16:28
조회 4,422 |추천 1
그것이 비장애인들을 심판으로부터 지켜 줄 것이다

사실 나는 20년동안 비장애인에게 집단따돌림, 학폭, 학대를 당했고 비장애인을 원망한다

특히 장애인비하하는걸 보면 비장애인들을 누군가는 심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결혼할 때

비장애인들이 잠자코 있으면 비장애인들은 모든 죄를 퉁치고 심판을 피해갈 수 있다.

내가 장애를 이유로 꿈을 이루지도 사랑을 이루지도 못 한다면 나의 이 하찮은 인생이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차별을 심판하는 일에 기쁘게 이용될 것 이다.

이글을 읽는 당신이 사회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비장애인들이 이번에도 심판을 무사히 피해 갈 수 있도록

장애인이 결혼 할 때 잠자코 축하나 해라.

너희들이 입다물고 얌전히만 있으면 피해 갈 수 있는 심판이니까

장애인의 결혼에 대해 쓸데없는 막말을 내뱉는 것은 다 너희들 스스로 죽으려고 고사지내는 짓이다.

나는 분명히 경고했다.

비장애인들이 오랫동안 저지른 장애인차별에 대한 심판을 받아들일지 피해 갈 지 선택하는건 너희들 몫이다.

사실 너희들이 입다물고 있으면 받지 않아도 되는 심판이다.

그러니까 너희가 사회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면 구지 안 당해도 되는 심판을 너희 손으로 직접 끌고오는 우를 범하지 마라.
추천수1
반대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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