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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돈 어떻게 모으세요?

ㅇㅇ |2025.05.01 15:10
조회 13,433 |추천 21
일하다가 끄적끄적해봅니다 
그저 내나이대 받을수 있는 평범한 금액 월급인데언제 집을사고 할지 막막해서요 ㅜ_ㅜ 예금으로는 택도 없을것같은데 주식 펀드 등등은 알아도 날리는판에 엄두도 못내는데...예금적금으로만으로도  꾸준히.. 몇십년ㅋㅋㅋ 모으다보면 언젠가는 집살수있겠죠..
추천수21
반대수2
베플ㅇㅇ|2025.05.03 09:47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24살서부터 첫 취직월급 받자마자 그 돈 가지고 나와서 혼자 살았어요. 고시원 32만원 나가고 월급 당시 120만원인가 118만원인가 받았는데 그건 싹다 저축하고(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저축 좋아요...) 평일 알바, 주말알바 해서 방세╋생활비╋거기에서 또 떼어서 저축 했습니다. 3년 지나서 단칸방 전세얻어서 방세까지 저축했어요.(고시원살고 월세집 가지 않은이유는 고시원은 방세만 내면 끝이고 밥 계란 김치 라면 무료였는데 월세는 월세╋공과금에 식비도 많이나갈거라 안갔습니다.)점점 그래도 급여는 조금이라도 오르니 저축액도 늘었어요. 32살에 2억 모아서 나머진 대출받아 경기도에 30평 아파트 구매했어요. 남들에겐 별거 아닌것 처럼 보일수 있어도 무일푼으로 나와 아무 도움 없이 살아온 제게는 튼 성과고 안정감입니다. 월급이 많거나 집이 잘 사는게 아니라면 남들 하는거 다 하면서 남은거 저축하고 집 살 생각하면 안되고 목표 저축금액은 다 저축하고 남긴돈으로 살아야하더라고요..
베플남자ㅇㅇ|2025.05.03 11:30
형편이 다 다르고 수입이 다 다르고 운세가 다 다르고 복록이 다 다르므로 저마다 자신대로 사는 겁니다. 집을 꼭 사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살 수 있는 사람은 사고 살 수 없는 사람은 못 사는 겁니다. 남들처럼 살려는 생각은 바보의 생각입니다. 자신처럼 살아야죠. 저마다 다 능력이 다르고 행운이 다르고 주어지는 여건이 다르고 만나게 되는 기회가 다른데 어떻게 남들처럼 살 수가 있습니까? 불가능을 원하면 불행해집니다. 오직 자신처럼 사는 겁니다. 자기 여건에 따라, 자기 분수에 따라, 자기 위치에 따라, 자기 육체에 따라, 자기 환경에 따라, 자기의 영향력에 따라 사는 겁니다.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역량 차이는 명백하고 뛰어넘는 건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더 향상하는 것은 가능하나, 자신의 수준을 완전히 넘는 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돌은 돌이고 황금은 황금이고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입니다. 돌이 황금이 되려고 하니 불행할 수밖에요. 돌이 자신을 잘 갈고 닦아서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돌이 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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