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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전 내용으로 소송이혼 가능하나요? 증거는 녹취파일있습니다

ㅇㅇ |2025.06.20 20:34
조회 6,142 |추천 13
안녕하세요. 남편입장 와이프입장이 항상 달라 많이 싸우고있는 결혼 7년차 부부입니다.나이는 30대중반이고요 아이둘있습니다. 7살6살 입니다.나름 평범하게 잘 살고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는데 근 1년사이 너무나도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보기편하게 사건(?)의 일정을 쭉 써볼게요. 1. 약 4년전(2018년), 모바일라그나로크를 와이프가 했습니다. 약 2년간한것같은데, 게임을하면서 친해진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당시는 그사람과 카톡으로 대화하는것이 조금 불편하긴 했어도 그렇게 크게 신경쓰진않았습니다. 그냥 눈치정도만 주고 끝낫죠. 그사람이 헬스를 열심히 하나봅니다. 웃통을 깐걸 사진으로 보냇더라고요. 와이프가 그걸 저한테 보여주면서 이러쿵저러쿵 얘기를합니다. 그때는 그냥 화가 나서 "미친놈아니냐고 왜 애있는사람한테 이딴사진을 보내?" 라고물어보니 몰르겟다고 그냥 친해지니까 그런것같다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이새끼 이러다가 x추도 보여주겟네" 라고했습니다.그러자 와이프가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가있냐고 내가 얘랑 안지 2년이 됬다면서" 나쁜의도가 있는게 아니랍니다. 이사람과 친해진 계기가 남자지만 여자처럼 화장품이나성형 등 본인과 얘기가 잘통한다고 친해졌답니다. 이사람과 아침이고점심이고 저녁이고 톡을 자주 했었습니다. 저는 이해를 할 수가없었습니다. 어떻게 2년간알앗다고 얘기가잘통한다고 그런사진을보내며 그사람을 옹호하는 포지션을 취한다는것이...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나더라고요. 이남자와 얘기하면서 분명히 언젠간 서울올라가면 한번보자고 했을것같다라는 생각을하니 미치겠더라고요. 이사람이 대전?산다고햇을겁니다. 멀어서 실제로 볼 수도없다면서...그냥 그렇게 사건을 흘러갔습니다. 지금은 연락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겠어요.2.  약2년전(2020년), 펜타스톰이라는 게임을 서로 같이했습니다. 와이프는 길드를들어 거기서 어떤여자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여자의 나이는 20살중반?됩니다. 그 길드안에서 어떤 20살짜리 남자와도 친해져서 3명에서 같이 모바일배그도하고 합니다. 그때 게임으로 진짜 많이 싸웟습니다. 퇴근하면 폰들고있고 밥차려주고 방에 쓱들어가서 게임하고 애기2명 밥먹이는것은 저희 몫이였죠. 그게 하루이틀이면 화도안납니다. 빈도가 너무 잦았죠. 그러니 저도 게임하는 입장이지만 많이 싸웠습니다. 적당히좀하라고요.. 그러고 그사람들과도 현실만남을 갖게됩니다. 정모같은걸로요.처음에는 여자랑만 만난다고하길래 알앗다고 다녀오라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세상이 좋지않으니 만나면 연락꼭하라고 하고요. 자리이동하면 꼭 톡남겨놓으라고도 했고요. 농담삼아 장기때이면 큰일이다 조심해라라면서 웃으게소리도 했었죠.. 근데 다놀고 집에 밤9?10시?쯤 왓는데 얘기를 쭉해주더라고요. 그런데 그 20살짜리 남자얘도있엇다고 합니다. 저는 거기서 화나나서 뭐라고했었죠. "여자랑만 만나기로했는데 왜 남자가 껴있냐"라고 물으니 그 "여자얘가 불른거고 그냥 20살짜리 꼬마야"라고하더라고요. 그때도 화를 많이 냈습니다. 처음보는사람을 만나는거고 남자가 20살이든50살이든 솔직히 싫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아니라는식으로 말하니 열받더라고요.. 앞으로 처음보는 사람이랑 만나지 말라고 하고 두번째 사건은 마무리 됬습니다.3.약 1년전(2021년), 매년 게임떄문에 싸우고, 아니 게임도게임인데 거기안에서 사람들과 만나는것때문에 싸우니 이제 그런일 없다 싶었는데.. 친척언니가 골반 수술을하여 한달정도 일을봐줘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처형은 가게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흔쾌히 처형 도와주라고 애기들은 걱정하지말라고 하고요. 퇴근 좀 일찍하고 애기받고 씻기고 밥먹이고 재우는걸 제가 했습니다. 이게 대단한거라고 말하고 싶은게아니라, 당연히 해야되는 몫이기에 했으며 기분도 좋았습니다. 제가 변변치 않은 월급쟁이라 금전적으로 많이도와줄수도없었기에 걱정말고 애기밥주고 씻기는거 잘한다고요. 도와주라고요.. 어느날은 일끝나고 친구를 만나고 온다고합니다. 대학떄 남자인친구요. 커피만 마시고 올거라고 늦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떈 아무생각없이 그러라고 했습니다.그러고 몇일지났나? 주말이였는데, 그 대학남자인친구 인스타?뭐를 봤는지 내일 대학남자인친구랑 등산을 가도되냐고 묻기에.... 뒤도안돌아보고 화냈습니다.. 생각이 도대체 있는거냐면서 화냈죠.... 그런데 그 다음준가? 애기들이 밥안먹고 투정부리길래 와이프한테 통화를 했습니다. 영상통화로 애기우는거 보여주려고요. 통화중이더라고요. 제가 처형남편분인 형님한테 일시작할떄 그런말을 했었거든요. 모바일게임못하게 빡쎄게 일시켜달라고.. 손님없으면 게임만 붙잡고잇을테니 그냥 그게 싫어서 그랬습니다. 아무튼 통화중이여서 이눔이 일안하고 농떙이피네 하면서 계속 전화를 걸었어요. 그러니까 받았는데 화장실이더라고요. 엄청 당황한 여력이 있어서 제가 "뭐했어?" 라고물어보니 "여자인친구랑 통화를했어" 라고하더라고요. 그렇게 왜그렇게 당황하냐고 물으니 화장실이라면서 말을 좀 이상하게 했습니다.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그래서 누구랑통화했는지 통화목록 스샷찍어서 보내라고했습니다. 통화목록을보냇는데 저도 알고있는 와이프친구 남자이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깐 "xx이랑 통화했다고 하지않앗어??" 라고 물으니 말실수를 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제가 전화를 건시간과 통화한시간이 틀리더라고요. 통화목록이 지워져있는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계속 캐묻자 게임하고있어서 통화중으로 된것같다며 말을 계속 돌리더라고요.정황상 너무 뻔한 거짓말을하니 이게 안되겠다 싶더라거요. 처형네가게 한달간 도와주러간게 대단하고 씩씩하다라고 생각했던게 한순간에 싹 바뀌였습니다. 나몰래 도대체 누구랑통화를 했길래 통화목록을 지우는지.... 버스탓다면서 집에 온다고하더라고요. 저는 다시물었습니다. "그냥 솔직히 말해라 지금말하면서 무슨일이 됬든 그냥 없던걸로 친다"라고요 곧죽어도 아니라는겁니다.... 통화한시간이 아닌데 통화중이 약2분간됬는데.. 자꾸아니라하니.. 어찌할까 생각하고있엇죠. 집에와서 저한테 그러는겁니다. "솔직히 말하면 화안낼거냐고" 그래서 한숨푹쉬면서 "화안낼게 말해봐"하니 그 대학친구랑 통화를했으며 저한테 말안하고 2차례정도 일끝나고 잠깐 얼굴만 봤다라는겁니다.. 거기서 또 화를엄청냈어요.. 이거 바람이라면서... 물론 몸을섞고할수있는 그런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저를 속이고 1분이됬든 5분이됬든 만났다는건 용납이 안되더라고요. 이 전에도 전자담배를 피는데 저를 속이고 핀것도 걸렷고요... 그것도 저는 처음에 호김심에 제껄펴본다하길래 줬는데 못피겠다면서 안핀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권유를 했습니다. 스트레스도풀리고 연초보단 덜해롭다면서.. 피고싶으면 피라고요. 근데 저를 속이고 핀걸 들켯고 그당시도 나를 속였다는 배신감이 컸는데, 이번에도 또 저를 속이고 그것도 남자인친구를 단둘이 만났다는 자체가 피가 거꾸로 솟더라고요. 나는 도대체 무엇을하는 사람인가 현타도 오고요.저는 이때 나한테 속이는게 많다라는 생각에 도대체 뭘하고 돌아다니는지 카드내역 다 뽑아서 달라고 하려했죠. 근데 그럴필요없다고 그냥 이혼한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진짜.. 이일이있고 카톡 멀티프로필? 그걸 해놓고 본인단독사진 이쁘게나온사진 12장정도 올리고 배경은 바다에 다리가있는 이쁜사진해논걸 12명? 정도 지정이 되어있더라고요. 게임사람들 11명정도 나머지1명이 그 대학남자인친구로요.. 그래서 멀티프로필을 왜 이렇게 해놨냐고 물어보니 게임사람들은 자기 남편애기사진 보여주기싫어서 사생활보호로 해놨고 대학남자인친구는 사기급으로 사진이 잘나왔다면서 보여주려고 했는데 멀티프로필 안푼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저는 당최 이해가안가는게 사생활보호라면서 카톡아이디나 혹은 전번을 줬다는 자체도 말이안되며, 왜 굳이 저를 속이고 2차례정도 만난 대학남자친구가 멀티프로필이 되어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이것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요본인은 억울하다면서요. 제가볼떈 그냥 바람필려고 혹은 연애의느낌을 느끼고 싶은건지 그런식으로 생각이 들더라거요. 그이후 그 대학남자인친구랑 저랑 통화를 하고 이러이러하니 내가 오해를한것도 있고 와이프랑 잘지냈으면 좋겟다라고했습니다. 왜 그랬냐면 와이프가 울면서 진짜 아무것도아니고 오빠가 맨날 화내니까 무서워서 말안하고 만났다한겁니다. 대학남자인친구가 연애상담등을해서 그남자가 온거라면서요. 그래서 그떄 딱말했죠 친구가됬든 온라인게임에서 친해진 사람이 됬든 남자라면 절대로 1:1로만나지말라고 기분이 굉장히 나쁘다고요.와이프도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런데 그사건이후 다음날 원래 약속이 잡혀있던 남자인친구를 만나도 되는거냐고 묻자.. 저는 그냥 만나고오라고했습니다.. 하...이떄 그냥 와이프가 무슨생각인지 머리통을 열어보고싶더라거요... 자기는 나쁜의도가 절대 아니라고합니다.. 저는 피가말리는데요...4.최근(2022년), 히어로즈테일즈라는 게임을 합니다 이번에는.. 거기서 어떤여자와 친해지고.. 그여자랑 같이 밥도 먹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여자니까요..그런데.. 그여자가 같이사는 오빠가있는데 결혼전제로 같이 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근데 그여자가 게임에서 만난 남자와 만나 불륜의 행위를 합니다..여자가 같이사는 오빠랑 헤어질테니 만나자는 조건인것같은데 그남자도 헤어지면 만나자라고 했습니다.근데 결국 그 여자는 헤어지지못한상태로 그남자를 만낫죠. 이것또한 상간남이 아니라고 하는 쉴드를 치는게 참..(이남자와 현재 가장친하며 히어로즈테일즈 다하면 12시부터 배그를 같이 합니다)같이 살며 아파트에 들어간 돈이며, 벤츠차도 그여자 능력으로 한게 아닌 같이 사는오빠가 보태준걸텐데 지금은 그여자랑 같이사는 오빠랑 결혼도 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불륜하는걸 제와이프가 도와주고요. 직접적으로 도와주는게아닌 간접적으로 예를들어, 저한테 와이프랑애기랑 가는뒷모습을 찍어달라해서 그 여자한테 전송뒤 , 그여자는 같이사는 오빠한테 지금 누구누구랑 있어~ 라고 알리바이같은걸 만다는거죠.. 그렇게 도와줬습니다.전 그때 직접적인 도움은주지말고... 우리랑 아예 다른 타인이니 그냥 선지키면서 게임만해라라고 했습니다. 그게임 시스템자체가 결혼이란게 있으며 여러명에서 파티를해야 컨텐츠를 즐길수있는게임이더라고요. 계속 사람과 게임시간맞추고 해야되는건 항상이였죠. 이게임할떄도 진짜 아침이고 낮이고 폰만 붙잡고있습니다. 매년 게임떔에싸우니 지칠만도한데 열심히 합니다..요게임할때는 얘들도 다키웟다면서 나도 나하고싶은거 못했던거 한다면서..............첫째 날때 오빠가 한게 뭐가있냐면서..전 도대체 뭘 위해서 산건지..물론 첫재때는 와이프가 애기는 거의 혼자 키우다 싶이 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개차반처럼 하는사람도 아니고 일집일집입니다. 게임도 좋아해서 애기 안고 롤도 했었고요.반년?정도는 따로 자기도했어요 전 출근해야하니 푹자라면서요. 고맙죠. 마음이 이쁘니깐요. 제가 그때 말도 이쁘게 잘 못한것도있고, 와이프가 제가 볼땐 세상물정모르는 바보로 생각해서잔소리도 많이 했고요. 뭐 아무튼 이때도 진짜 엄청크게 싸웠습니다. 게임할게 많고 계속 붙잡고있어야 하는게임이면 하지말라고 도가 지나치다고, 집에오면 제가먼저 애기씻기고 애기밥(계란밥등 쉬운거)하고 치카도 시킨적도 손가락발가락이 모자르게합니다. 설거이 빨래 개는것도요. 제가먼저 해야 그제서야 움직이고 보스잡는시간이면 꿈쩍도 안합니다. 진짜 철없는 큰딸같아요..근데 문제는 2달전? 봄탄다면서 가슴이 답답하다면서 그럽니다. 새벽에 나가서 공기쐬고 싶은데 무섭다고 같이가자고해서 같이도 가주고 했습니다. 저는 봄탄다 가을탄다라는건 못느껴봐서 잘모르겠더라거요.근데 문제는... 게임때문에 그렇게 싸운뒤 또 게임하고 게임속채팅만 주구장창하고있으니 이제 꼴보기도 싫어 아예 제가 입을닫고 말도안했습니다.. 제가 촉이 좀 좋은건지 그 불륜녀때문에 예민한건지 몰라도 어느날 그냥 컴퓨터를키고 녹음을 켜놓고 모니터만꺼놓고 했습니다.항상 그방에서 얘들재우고 새벽2시까지 게임을하니 도대체 무슨대화들을 나누면서 게임하길래 저럴까하고요.아..근데 진짜 듣지못할걸 들어버렸습니다. 게임에서 어떤남자와 통화를하는건데.제와이프가 막울면서 어떤남자와 통화를 하는겁니다.그남자와 밥은먹었냐는둥 밥챙겨먹으라는둥 게임단톡방은 왜 안봤냐는둥 보스잡을떄 와야지 왜안왔냐는둥 미안하다면서 사과를하더라거요 그려면서 "자기 만나면 밥먹을게." "밥먹은거 인증샷보내줘야돼?(웃음)" 보물만돌리고잘게 이런말들...아...진짜 이래서 살인사건이 나는가 했습니다.저한테는 "니가먼데 내가 하고싶은게임못하게해 내가 너가하라면해야돼?니가 카톡보여달라면 보여줘야해?" 라면서 했으면서 바로 그다음날 그남자한테는 게임하고 밥먹은거 인증샷 보내야되냐면서 허락맡고봄탄다고 할때 밥을 거의 안먹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원래 밥을 잘안먹습니다. 빵,군것질거리 등으로 요기하는 식습관이 있죠. 근데 그남자한테는 밥을 못먹은지 몇일째다이렇게 말했으니 그남자가 "밥챙겨먹어라" 뭐이런 다정다감하게 했었겟죠. 통화한거 들어보면 진짜 온갖애교 목소리변화 아... 그런게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아요그러고 다음날 출근하는데 전화로 이혼하자고했습니다.내가이제 너에대한 믿음이꺠졋다고. 그만하자고 어제 누구랑통화한거 다안다고요.그러니하는말이 걔랑 만난것도아니고 통화만한거라고하네요. 아..........그남자번호달라고해서 통화했습니다.전화하니 무조건 죄송하다고하더라거요,.강원도살아도 한번도못본거고 그당시에 그냥좋아서 서로 불붙엇따고 죄송하다고 합니다.그남자도 똑같이 말하더라고요. "그냥 통화만 한게 다라고" 아이신발..진짜제가 저는 이혼할거니 대리고살아라 애기는 내가키울테니 대리고 사셔라하니그러게하지말아줬으면합니다라고 하더라거요.대놓고 물어봣죠 x파만들고싶엇냐고? 책임지지도못할거 왜 애있는엄마건드냐고요그러니 아무말안합니다. 물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제와이프도 횟가닥돌았겟죠근데 이걸 제가 못해줬고 7년간 너가 말을 이쁘게못해줘서 내가 그런거다라는식으로 말하네요.자기한테는 남는게 하나없다면서, 애기도 뻇어간다면서요음주운전해서 사람죽여놓고 내가한게아니고 술때문이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어요지금도 그게임 여전히 합니다.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건 다 해야되는사람이에요. 저한테는 통제받고있다고하고 하고싶은거 못한다하면서요.원래 저 퇴근하면 그게임 딱 안하기로 했는데 제가 조금 안타까워서 컨텐츠만 해라라고 했죠. 근데 그냥 이것또한 본인 스스로 자제가 안되는거에요.어제도 또 게임도하고 그 사람들과 채팅을 주구장창하는모습을보고있고요그게임에 돈도 많이 썼을겁니다.청약이당첨되어 내년에 아파트 입주하는데 한푼이 아까울시기에 이런거에 이런시간을 그것도 돈도 쓰면서 하는게.. 이해가안됩니다. 얼마쓰는지는 정확히 몰라요. 랜선연애?썸의느낌을 받고싶어서 그런건지.. 한사람으로 만족을 못하는 사람인지..이사람한테 이것채우고 저사람한테 저거채우는 건지..이런계기로 제가 의처증이됬습니다. 그냥 의심병 미친놈으로요.그전에도 어디가면 간다 만나면만났다 집에오면온다 이런거 제가 하라고했었죠.그것도 지금생각해보면 의처증증상이라고합니다. 이런모든게 강요같고 숨막히고어디론가 도망가고싶다고요. 진짜 이게 서로뭐하는 짓 인가싶어요.저한달에 30만원씁니다.(전자담배액상,커피,가끔 애기과자들) 냉커피하나사먹고싶어도 안먹고 애기아이스크림사줘야지하고 사는사람입니다.변변한 외출복도 없어요. 결혼하고 1년에 한두번 옷삽니다. 그것도 여기저기 검색해서 세일상품으로요.와이프도 똑같이 하라는거 아니에요. 그냥 알맞는선에서요. 전 꼬질꼬질하게 다녀도 내 와이프 이쁜옷 입고 다니고 엄청 부자 남편은 아니더라도 괜찮은 남자 만났네라는 얘기 들으면 저도 좋으니깐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아빠엄마한테 못받은거 우리 자식한테 해주고싶고, 그리 넉넉히 살지못한 제 와이프도 잘살게 해주고 싶은 맘이에요.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릴떄부터 장사를 하셔서 주말에 어디 나들이나 그런거 한개도 못했어요. 저도 사람이라 매주 어디 못나갑니다. 금전적인 부분도 있고요.그런데 어디 나들이라도 가면 와이프는 항상 그 핸드폰 액정보면서 게임하고 채팅하고 혼자 실실 웃고 있는 모습에 미쳐버리겠습니다.입주전 가구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와이프한테 항상 아껴써라하면서도 한편으로 미안함을느껴요. 카드 값이 많이 나오는 날에는 물어봅니다.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왓냐고요.그런얘기들하면서 뭐얼마 뭐얼마 대충 말해주다가 "고정비는 어쩔 수 없으니 먹는거에서 좀 아껴보자" 라고 하면 말투 부터가 달라지고 머리아프답니다.와이프는 성격이 오늘만 보고 살자라는 사람이고 저는 애기도 있으니 그래도 훗날을 보며 저축을 최대한 많이 하자는 주의에요.그렇게 하니까 내사람들이 돈을 좀 빌려달라고해도 빌려줄 수 있는것이며, 누가 아프다고 하면 병원비도 줄 수 있는건데 와이프는 그런건 1도 생각 못하나봅니다.헌데 전 이렇게 사는데 와이프는 허구헛날 게임에 그사람들과 일상소통에 만남에 랜선바람까지.. 진짜 이거 계속가도 되는게 맞나싶네요.내 개인시간을 내 마음대로 못하냐고 하는데... 요점이 이게 아닌데 도대체 무슨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절 등신호구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요즘싸우면 누구집은안그런다하면서 같이 알바하는 언니는 몇시에 들어오건 남편이 신경안쓴다면서 부럽다하고, 어느집은 과일값만 100만원나가고 식비포함 300만원나간다하면서 비교아닌비교하는게 진짜 사람 환장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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