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ㅇㅇ
|2025.06.28 22:18
조회 18,257 |추천 40
결혼 생활중에 서로의 부모님때문에 계속 싸움거리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결혼 2년차 이제곧 돌 아이가 있습니다
저는 남자라는 이유로 처가에 불만이 있어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넘어갑니다만 와이프는 매번 불만을 표하며 부모님을 뭐라하니들을때마다 힘이듭니다…내가 더 잘하면 안할까 하는 마음에 월급 받으면 다주고 경제권을 다 넘긴지 오래입니다
경제권 관련해서는 생활비로 제 신용카드 달달이 평균 7-80나오고 집대출 90에 다 내고도 매달 200-250선으로 이체해주는데도 그돈 어디에 쓰던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믿고 사는데도 불만이 많은데 참고살아야 하나요
참고로 저도 쉬는날이 많아 육아는 6:4로 하는중입니다
결혼하고나서 생활비 집대출 재외하고 보낸돈만 4천입니다
사란하는여자고 우리집 부모님이 워낙 고지식해서 내가 더 잘하면되겠지하고 살자는 마인드였지만 매번 불만소리듣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혼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어린 아이가 있어 계속 고민이 됩니다
- 베플ㅇ|2025.06.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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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더 잘하겠단 생각말고 니 부모가 앞으로 개소리 안하게 하겠단 생각을해 ㅡㅡ 너가 처가에 불만이 있으면 와이프한테도 이런부분 나한테 안넘어오게 해달라 말을하고 니가 잘하면 뭐가 달라짐? 고지식하고 옛날 꼰대마인드 버리지 못하는 양가 부모님들이 달라지냐고 스트레스의 주체는 그대로인데 니가 더 잘해서 뭐하는데 대체
- 베플ㅇㅇ|2025.06.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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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부모와 아내를 안만나게 할 생각은 못하고 이혼할 생각부터 하는 파렴치하고 무능력한 남편
- 베플ㅇㅇ|2025.06.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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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때문에 싸움이 계속 난다면 시댁에는 혼자가고 부인은 명절. 생신 4번만 데리고 가고 양가 접촉을 최대한 줄이면 되겠네요
- 베플ㅇㅇ|2025.06.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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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50주면서 어다 쓰는지 알아야 되요? 딴데쓸까봐? 요즘 물가봐요 더줘도 딴데 못써요 우린 둘이살아도 나혼자 보험 청약 카드 용돈 110 나갑니다 세식구 먹고입고 ㅋ 보험료에 남는것도 없을거에요 그리고 나도 ㅈㄹ 맞은 시댁있지만 남편이 그나마 제편에서 큰소리 한번씩 내주니깐 사는거에요 자기 부모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남편 평생 부모님 옆에 효도하면서 살아요 남에자식 가슴에 한맺히게 만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