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물난리가 벌어진 상황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찬을 함께 하며 파안대소한 사진을 공개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자전이 목에 넘어가시느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서 "4명이 목숨을 잃고 5000여명의 국민이 대피하는 비상 상황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총리와 국회의장과 감자전 만찬을 나누며 파안대소 했다"며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한가하게 떡볶이 먹방을 해 여론을 어이없게 했던 그 모습 그대로"라고 지적했다.
처럼회'는 21대 국회가 출범한 후 최강욱 대표와 황운하 의원 등이 주도해 만들었다. 검찰개혁을 논의하는 의원 모임이다. 이들은 대전 홍수 뉴스특보가 나오는 TV뉴스를 보면서 검찰개혁을 이야기한 셈이다. 통쾌하게 함빡 웃으면서 말이다.
같은 시간 어떤 국민은 숨졌고, 어떤 국민의 집과 차는 물과 흙으로 범벅이 됐으며, 어떤 공무원들은 물에 빠진 국민을 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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