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질것 같아 음슴체로 적었음
부끄러운얘기지만 아내와의 다툼으로 글을 적게 되었음, 조언 잘해줬으면 좋겠음
25년 3월 신혼여행 갔다오고 4월달 부터 가계부를 적으면서 지출에대해서 저축에대해서 정리를 하기시작했음.
저축에 대해서 아내와 합의한 부분은 3개월정도 저축 54퍼센트수준을 유지 하면서 (실수령 730 에서 400정도) 저축하기로 정하고 맞춰가면서 3달정도 후에 문제가 있으면 다시 맞춰보자고 했었고, 한달에 200에서 300정도 과도한 지출이 있었어도 맞춰가는 과정이려니 생각하고 추가 지출을 줄여가다가 6월달 부터 맞추기 시작하여 저축 390 ( 53퍼센트정도) 로 생활하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함
문제는 우리가 여름 휴가로 한달에 5만원을 모으자고 맞춰둔게 시작이었음.
현실적으로 5만원 모아봤자 일년에 60만원이고, 60만원이면 둘이서 여름휴가를 가기에는 부족한 금액이라는거야,
그래서 제안을 하게됬지, 이거 이렇게 모아봐야 일년 60만원이면 제대로 놀지못한다, 차라리 이년을 모아서 가자 라고 얘기를 한거였지, 반면에 아내는 우리가 아이를 준비중에 있으니 내년은 못간다 내년의 예산을 끌어다 쓰자는 거였어.
거기서 나는 납득 할 수 없었어 우리가 예산을 세운건 그걸 맞춰나가자는거였지 거기서 내년의 예산을 끌어다 쓰는것은 잘못된 계산이라고 차라리 예산을 다시 잡아서 한달에 10만원씩 모아서 일년 120만원으로 가던지, 카드 쓰는 것처럼 저축으로 뺴둔 돈을 끌어다 쓰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아내를 설득했지만 아내는 이 예시 자체가 잘못 되었다 라며 서로 언성이 높아져 지금 대화도 제대로 나누지 않고 있는 상황이야.
서로 중간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서 여기까지 와서 글을 쓰고 있는 내가 부끄럽지만 돈이 부족할때 급하지않은 상황에서 끌어다 쓰는게 중요한지 아닌지 일반적인 의견이 궁금해,
여기서 한가지 참고했으면 좋겠는건 3월달에 신혼여행으로 1200만원이라는 돈을 지출 했다라는거야,
신랑의 의견만 적어서 한쪽으로 치우쳐진 마음일테지만 최대한 차라리 내가 문제면 나도 수긍할테니까 여러 의견을 적어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