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최근 불거진 ‘사면 요청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SNS를 통해 “사면을 원한 적도, 성명을 제출한 적도 없다. 팬클럽도 모르는 일”이라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유승준은 “한국에서 돈 벌 계획은 없고, 입국 목적은 오직 명예 회복”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면 촉구 성명은 디시인사이드 팬 커뮤니티에서 나온 것으로, 본인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2년 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이며 입국이 금지됐다. 2015년부터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이어왔지만, 세 차례 모두 불허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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