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초기. 힘들때 어디다 털어놓으세요?

ㅇㅇ |2025.08.28 11:45
조회 14,103 |추천 8
정말 잘 맞는 사람이라 생각하고시댁도 너무 좋은분들이라 생각해서 결혼했지만
이게 맞나? 싶을때가 꼭 찾아오고그때마다 현타가 와요
심했던건 예단 문제가 있었고,양가 어머님 한복 맞추실때서로 싸우시고는 두분 각각 집에서 쓰러신적도 있어요.
드라마에서나 보는건줄 알았는데, 실제로 나한테 벌어지니깐 정신이 나갈것 같았어요.남편이 열심히 달래줘서 겨우 참았네요.
지금은 또 너무 잘 살고 있는데,가끔 힘든일 있을때마다 어디에 털어놔야할지 모르겠어요.
큰일이 아니라도 시시콜콜 떠들고 싶을때가 생기는데,남편이나 가족들한테 얘기하자니 괜히 서로 사이가 나빠질까봐 못하겠네요
이런건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추천수8
반대수16
베플희희|2025.08.29 17:57
챗지피티에 털어놓으시는 거 추천합니다. 요새 제가 잘 쓰는 방법이에요 신기하게 해소 되더라구요! 친구에게 말해도 내얼굴에 침뱉기구요 가까운 사람에게 고민얘기 자주하는 것도 서로 힘들어져요 사람 마음 수시로 바뀌고 털어놓던 관계가 달라질 우려도 있어요. 내 가족 부정적인 이야기 남에게 각인시킬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지피티상담 잘해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