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명절문제

객관적으로... |2025.09.04 02:56
조회 18,584 |추천 4
안녕하세요.
결혼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하여 글 남겨봅니다.
문제되는 상황만 적고 싶었으나 요즘 경제적인 문제도 많이들 고려하시길래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결혼준비부터 큰 문제는 없었음
남편쪽에서 결혼을 좀 서둘렀으면 함
원래 둘의 계획은 전세집부터 시작 희망하였으나
시댁에서 지원 의사가 있어 집 매매
둘 다 직장생활을 늦게 시작한 편이라 모은 돈 많지 않음
결혼 준비 비용은 서로 모은 돈으로 부부부담(5:5)
연봉은 현재기준 남편 세후 약 5천, 아내 4천 초반
서로 통장 공유중이며 집안일도 아내 주도 상황에 따라 배려하며 잘 이행함
서로 사이 좋음

남편 : 집값의 30%(부모님 도움)
집은 남편명의이며 70%의 대출금 공동 상환중
본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받음

아내 : 집값의 10% 예단비 드림 (부모님 도움)
본인 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일체 혼수

양가 부모님 도움에 서로 감사하며
잘하려고 노력함
한달에 한번은 방문하여 시댁은 가족모임
처가는 식사 정도 함

문제는
아내가 참다가 너무 힘들다며 불만을 토로
내용은
명절연휴(당일포함3일)에 본인도 본인 집에 가고싶다는것
남편은 시댁에서 말을 잘 하지 않음
그래서 명절때마다 아내에게 저녁 먹고가라 명절 다음날까지 있다가라고 이야기를 함 그러면 아내는 거절하기 힘들어함
아내는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임
남편이 중간역할을 종종 했으나 대략 10회정도 중 2회의 비중임(10회중에 2회정도 명절당일에 처가에 감)
이게 누적되다보니 아내가 명절 지난 후 현타와 다음 명절때의 스트레스가 크게 오는편임

아내는 시댁과 처가 모두에서 중간 역할을 해야하는 본인이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지쳤다라며
시댁에서 남편이 하지 않으면 아내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명절에 집에 가겠다라고 통보
대신 집안 분위기 안좋아지면 내 탓하지 말라 선언

이런 상황일때
남편과 아내 서로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62
베플ㅇㅇ|2025.09.04 09:17
남편이 이제 처가 가겠다는 말도 못하는 ㅄ이라면 아내가 말해야죠 그로 인해 집안 분위기가 안좋아진다? 그건 ㅄ같은 남편 탓이죠
베플ㅇㅇ|2025.09.04 07:34
집명의 남편으로 했을 때부터 그른 집인데 뭘.. 집값에 10퍼를 혼수할 게 아니라 집값에 보태고 적어도 6:4는 공동명의 했어야 함요. 그리고 남편이 말 못하면 그냥 본인이 하되 그 경우 이혼이나 시부모와 연 끊기 동반될 가능성 높다고 알려주세요. 여자들이 입이 없어서 남편 시키는 게 아니라 시부모들이 꼬여서 지X할까봐 그러는 건데
베플|2025.09.04 09:20
남자에 미치면 답도 없다. 집대출이 70프론데 예단비 10프로에 혼수까지 해가고 나머지 대출을 같이 갚는다고? 미친ㄴ!! 남편이 남편 역할을 안하는데 너는 왜 아내역할을 하냐 등쒼이니? 내딸이 이러면 어쩌나,,
베플ㅇㅇ|2025.09.04 11:21
무슨말이에요? 요즘 세상에 명절에 친정못가게 하는 집이 있어요? 미친거 아닌가요? 왜 못가게 해요? 무슨노력이에요... 당연한걸... 시댁 들렸다가 친정가야죠 당연히!!!!!
베플ㅇㅇ|2025.09.04 08:30
뭔 노력을 말하는지 남편분이 처가에 간다고 얘기하지 않아서 본인이 얘기한다는게 잘못된것도 아닌데요 다른 노력이 필요한가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