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말듣는거 좋아하긴 한데
내지인 좀 너무 심각하게 자기 관심사 얘기만함
나는 사이클 아예 안하고 관심도 없어. 따릉이 타는정도임
근데 만나면 자꾸 자전거 브랜드 얘기하고 이거 얼만데 지를까 이러는데
내가 자전거를 하나도 모르는데 대답을 어떻게하지?
저번주에도 갑자기 연락워서 자전거 이브랜드가 어쩌고저쩌고 주절주절
사이클 하면 좋은점 나쁜점 말하고
그리고 자기 사이클 여행가는데 자꾸 같이가재
나는 자전거탈수있지만 그런 로드바이크 타본적도 없고 자전거도 없어
뜬금 없이 자전거 이신발 써봤냐 (사이클을 안하는데 내가 그신발을 왜 신어)
이 장비 써봤는데 신세계다
자전거 옷 이거 입어봣냐 등등
이런사람 약간 경계선 지능 장애인건가 싶어
난 꾸준히 넌씨눈 하거든
난 아무것도 몰라 이러거나
사이클 트립 가자고 하면
너가 우리 할머니 효도관광 여행 조인하면 나도 고려해볼게
이러거든?
손절하고싶다 정말